서울 시내 문구점 3곳
해가 바뀌면 습관적으로 몇 가지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올 새해에는 새 마음으로 평소 좋아하던 시를 직접 써보는 건 어떨까요. 누구나 가슴 속에 시 하나쯤은 품고 있잖아요. 아니면 그날의 기분과 감정을 담아 창작시를 지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시를 잘 쓰려면 우선 연필과 종이가 필요하겠죠? 맨날 사던 노트나 펜이 아닌 취향이 담긴 필기구가 있는 문구점을 소개합니다.
최근 지상 3층 규모로 새롭게 개장한 성수동 대표 문구 편집샵 ‘포인트 오브 뷰’은 감각을 파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1층과 2층에는 이전보다 더 많은 종류의 문구류 및 소품들이, 3층에는 아카이빙된 제품들이 진열돼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하는 재미에 빠지게 될 거예요.
펜팔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아날로그 감성이 묻어나는 편지 가게 ‘글월’. 사람들의 다정한 메시지가 가득한 공간이자 손 편지와 관련된 굿즈를 판매하는 곳입니다. 다채로운 엽서들과 편지지를 보는 순간, 친구와 주고받던 오래된 엽서 속 시가 생각날지도 몰라요.
한글 간판이 눈에 쏙 들어오는 문구 잡화점 ‘오브젝트’는 한옥의 천장 구조를 그대로 보존해 따스함이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여러 브랜드의 다양한 필기구는 펼쳐보거나 써볼 수 있게 샘플이 준비돼 있어요. 시를 직접 쓰거나 필사하기 좋은 노트를 직접 고르는 즐거움을 발견해보세요.
시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오뉴에서 준비한 1월 시 쓰기 프로그램을 이용해보세요. 시집 <그대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의 이경선 시인과 함께 좋은 시와 시 짓기를 할 수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오뉴 앱 및 네이버 스토어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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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시쓰기 / 삼청] 청년 시인과의 시 짓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