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잘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해

서울 시내 문구점 3곳

by 오뉴

해가 바뀌면 습관적으로 몇 가지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올 새해에는 새 마음으로 평소 좋아하던 시를 직접 써보는 건 어떨까요. 누구나 가슴 속에 시 하나쯤은 품고 있잖아요. 아니면 그날의 기분과 감정을 담아 창작시를 지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시를 잘 쓰려면 우선 연필과 종이가 필요하겠죠? 맨날 사던 노트나 펜이 아닌 취향이 담긴 필기구가 있는 문구점을 소개합니다.



1.포인트오브뷰_성수.JPG 포인트 오브 뷰 성수 © 오뉴



| 포인트 오브 뷰


최근 지상 3층 규모로 새롭게 개장한 성수동 대표 문구 편집샵 ‘포인트 오브 뷰’은 감각을 파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1층과 2층에는 이전보다 더 많은 종류의 문구류 및 소품들이, 3층에는 아카이빙된 제품들이 진열돼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하는 재미에 빠지게 될 거예요.



2.글월_성수.JPG 글월 성수 © 오뉴



| 글월


펜팔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아날로그 감성이 묻어나는 편지 가게 ‘글월’. 사람들의 다정한 메시지가 가득한 공간이자 손 편지와 관련된 굿즈를 판매하는 곳입니다. 다채로운 엽서들과 편지지를 보는 순간, 친구와 주고받던 오래된 엽서 속 시가 생각날지도 몰라요.




3.오브젝트_삼청.jpeg 오브젝트 삼청점 © 오뉴


| 오브젝트


한글 간판이 눈에 쏙 들어오는 문구 잡화점 ‘오브젝트’는 한옥의 천장 구조를 그대로 보존해 따스함이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여러 브랜드의 다양한 필기구는 펼쳐보거나 써볼 수 있게 샘플이 준비돼 있어요. 시를 직접 쓰거나 필사하기 좋은 노트를 직접 고르는 즐거움을 발견해보세요.







시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오뉴에서 준비한 1월 시 쓰기 프로그램을 이용해보세요. 시집 <그대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의 이경선 시인과 함께 좋은 시와 시 짓기를 할 수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오뉴 앱 및 네이버 스토어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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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시쓰기 / 삼청] 청년 시인과의 시 짓는 하루

https://bit.ly/3XlZg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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