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오뉴 프로그램 소개
2024년의 해가 떴습니다. 청룡의 해, 갑진년을 맞이했습니다. 멋진 새해를 맞이해 오뉴 또한 더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 신설했습니다. 올해 더 많은 5060분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팀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후문이~~ 새 마음 새 뜻으로 취미 여가 프로그램을 오뉴에서 시작해 보세요. 갑진년에 값진 프로그램을, 1월 오뉴 프로그램을 소개해 드립니다.
올해 첫 시작을 알리는 1월 원데이 클래스는 지난해 12월처럼 ‘여가배움’, ‘공예 DIY’, ‘웰니스’, ‘문화예술’로 총 4가지 카테고리로 구성했습니다. 먼저 여가배움 카테고리 신규 클래스로는 ‘뮤지컬 <맘마미아> 원데이 클래스’, ‘오카리나 악기 클래스’,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링 연출법’, ‘출판 전 과정 소개 특강’ 등이 마련되었습니다. 새해를 맞이해 악기 하나를 마스터하고 싶은 분들은 ‘오카리나 악기 클래스’를, 글을 쓰고 책도 출간하고 싶다면 ‘출판 전 과정 소개 특강’을 신청해 보세요.
공예 DIY 카테고리 신규 클래스는 ‘베이브릭 페인팅’, ‘LP 페인팅 시계’, ‘포셀라츠 도자기 만들기’ 등이 있습니다. 새로운 인테리어 소품을 직접 만들고 싶다면, 앞서 소개한 클래스를 꼭 들어보세요! 만드는 재미에 푹 빠지실 겁니다.
웰니스 카테고리에는 ‘웰다잉 워크샵: 안녕’ 프로그램이 새롭게 신설되었습니다. 생의 이별을 미리 준비해 보고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점이 이 수업의 큰 장점입니다. 웰다잉 워크숍을 통해 웰리빙을 경험해 보세요. 이 밖에도 ‘올바른 걷기 법’, ‘정리 수납법’, ‘감정향수 만들기’ 등의 수업이 진행됩니다.
문화 예술 카테고리에는 ‘스테이지 오뉴’ 클래스 시리즈가 새롭게 시작합니다. ‘스테이지 오뉴’는 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편안하게 만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인데요. 음악, 미술, 연극,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전문가와 대화를 나누고 공연도 즐기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그 첫 시간으로 도서 <미술관에 간 클래식>의 저자 박소현 바이올리니스트가 참석해 포문을 열 예정입니다. 여기에 ‘삼청동 갤러리 산책’, ‘오뉴 음악살롱’도 마련되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오뉴 1월 정규 프로그램에는 스포츠 클럽, 반려악기 클럽, 랭귀지 클럽 등 세 가지 클럽이 마련됩니다. 스포츠 클럽에는 ‘카드 게임 브리지’가, 반려악기 클럽에는 ‘클래식 기타’, ‘색소폰’, ‘하모니카’가, 그리고 랭귀지 클럽에는 ‘일본어’, ‘영어’ 수업이 각각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악기, 외국어를 마스터하고 싶다면 오뉴 정규 프로그램을 신청해 주세요!
이 밖에도 혼킨츠기, 디지털 드로잉 굿즈반, 문화예술살롱_파리 벨 에포크 수업 등이 신설되었으니 더 많은 문화 여가 프로그램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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