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러브] ② 우리도 본다! 연애 프로그램

시니어도 즐겨보는 연애 프로그램은?

by 오뉴

시작은 호기심이었습니다. 문뜩 시니어들이 <나는 SOLO>와 같은 연애 프로그램을 보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거든요. 연애 프로그램은 2030세대의 전유물처럼 느껴지지만, 사랑의 감정을 다루는 프로그램이고, 그 안에 희로애락이 다 들어있는 콘텐츠라는 점에서 5060세대도 즐겨 볼 수 있다는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설문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연애 프로그램을 보거나 알고 있는 오뉴 회원들의 수치는 무려 84%. 그중 <나는 SOLO>가 가장 많은 인지도를 얻었는데요. 역시 화제성은 나이와 상관없는 것 같습니다. 혹시 아직도 연애 예능 프로그램을 접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 시니어도 좋아하는 연애 프로그램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 <나는 솔로>


연애 프로그램은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현실 or 판타지 러브. 이중 <나는 솔로>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결혼 적령기 남녀 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트 프로그램으로 전자에 속하죠. 시쳇말로 욕하면서 보는 연애 프로그램으로 사랑을 전제로 한 인간관계의 밑바닥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재는 왜 그럴까?”, “저러니까 연애를 못 하지”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고, 나이와 직업이 나온 후 남녀의 달라지는 시선을 확인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사랑을 위해 모든 걸 바치는 이들도 있고, 눈치를 보며 자신이 취할 수 있는 취하는 이들도 있는데요. 그러면서 빗어지는 이들의 관계를 보면 그 안에 자신의 과거 모습을 찾게 되는 기이한 경험을 하는 것도 포인트. 이 시리즈를 처음 접한다면 리얼 인간군상이 펼쳐지는 대환장 쇼 16기 편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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