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이상 오뉴 회원들이 생각하는 '각방'은 긍정 or 부정?
뭐든지 부부는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좋은 관계일수록 거리를 두는 것도 현명한 방법입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각방. 과거라면 ‘각방 = 이혼’이란 공식이 성립했는데, 그 생각이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과연 시니어들은 각방 쓰는 것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더불어 원만한 부부생활을 위해 어떤 것이 중요하고 노력하고 있는지 ‘오뉴 LAB’에서 한 번 알아봤습니다.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나온 배우 김영옥은 아나운서 출신 남편과 15년째 각방을 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배우 강부자는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화가 나도 각방은 절대 안 쓴다고 말하며 상반된 의견을 보였습니다.
은퇴 후에는 각방이 낫다! 부부로 연을 맺었는데 각방은 절대 안 된다! 우리 오뉴 회원들은 어땠을까요? 50세 이상 회원 대상으로 각방을 쓰는 것에 대한 입장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긍정 38%, 보통 36%, 부정 25%가 나왔습니다. 확실히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현상이 두드러졌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지난 3월 조선닷컴에서 진행한 ‘평소 부부의 수면 환경은 어떠한가’에 대한 조사를 보면, 부부가 수면을 위해 방을 따로 쓴다는 각방 비율은 32.3%, 각 침대 비율은 25.1%에 기록했습니다. 반면, 보면 ‘한 방에서 한 침대에서 같이 잔다’는 비율은 전체 응답자의 42.3%에 그쳤는데요. 즉 부부 10쌍 중 6쌍은 ‘꿀잠’을 위해 각방 혹은 각 침대를 선택하고 있는 셈입니다. 30~60대 기혼 남녀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라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각방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점차 허물어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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