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 미술반 이용범, 최미숙 님 작품 소개
[오뉴 생각]은 오뉴 고객분들이 직접 쓴 글과 그림, 사진 등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오뉴를 사랑하고 시니어의 삶을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떤 주제이던 이곳에 자신의 작품을 소개할 수 있습니다. 가슴속 고이 간직했던 자신만의 작품을 모든 이들과 나눠보세요!
보내실 곳: hg.kim@losh.co.kr
7월 ‘오뉴 생각’은 오뉴 미술반 선생님들이 직접 그린 회화 작품을 소개합니다. 꾸준히 오뉴 미술 수업을 다니면서 자신만의 결과물을 만들어낸 두 선생님의 작품은 언벌리버블! 두 분의 작품은 오뉴하우스 2층에 전시 중인데요. 놀라운 건 벌써 두 작품이 판매 완료! 두 선생님, 아니 아니 두 작가님의 작품은 물론, 짧은 인터뷰까지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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