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시니어 소식 (10월 5주차)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 생각났던 10월의 마지막 주, 우리를 찾아온 시니어 소식은 어떤 게 있었을까요?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최근 가난한 노인들의 핫플레이스가 선릉역이라고 합니다. 이들이 이곳에 모이는 이유는 바로 다단계였습니다. 말 그대로 선릉역은 돈을 벌 수 있다는 유혹에 넘어가기 쉬운 가난한 노인의 거점인 셈. 이는 OECD 최악의 노인 빈곤율을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현주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주 KBS1TV 시사기획 창 <흔적>에서는 ‘가난한 노인의 낮과 밤’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는데요. 관련 내용은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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