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모티브가 된 플리트비체
에디터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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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의 마을이 겨울을 맞이하게 되면 어떤 풍경을 자아내게 될까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로 잘 알려진 크로아티아의 플리트비체와 동화 속 마을로 잘 알려진 라스토케의 겨울은 잘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사실 크로아티아는 겨울보다는 여름 여행지로 잘 알려져 있어 겨울 여행지로는 낯설게 느껴지실지도 몰라요. 하지만 겨울에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 겨울에 가도 좋은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를 소개합니다.
상류와 하류 사이에 150m 높이 차가 있는 플리트비체 호수는 1979년에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됐지만 영화 <아바타>의 풍경이 되면서 유명세를 탔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3년 말에 방영된 '꽃보다 누나'를 통해 알려져 한때는 크로아티아로의 여행이 300%이상 성장하기도 했어요.
하얀 눈이 소복이 쌓인 플리트비체 호수공원에 가기 위해서는 미끄러지지 않는 신발은 필수입니다. 종종 대비 없이 구두를 신고 온 여행객이 보이지만 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 걸어다니는데 무리는 없지만 그래도 편하게 걷기 위해서는 등산화나 미끄러지지 않는 운동화를 꼭 신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에메랄드 빛 호수 물 빛은 여전히 아름답게 흐르고 있으며 너무 맑아 거울처럼 풍광을 비추고 있어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계단으로 이뤄진 호수 사이를 걷다보면 어느새 가장 유명한 벨리키 슬라프 폭포가 눈앞에 나타나요. 거대한 폭포수가 하얀 선을 이루며 얼어붙어 있는 모습을 보니 시간이 멈춘 듯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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