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포함 영화 3편 소개
‘스마트폰 하나면 돼!’ 스마트폰 하나면 되는 편리한 세상입니다. 반대로 스마트폰 때문에 불편한 세상이 되었죠. 전화나 SNS 등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 범죄 도구 등 위험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남의 이야기라고요? 17일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를 포함한 3편의 영화를 보면 생각이 달라질 겁니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스마트폰을 소재로 한 도시 스릴러 영화입니다. 제목 그대로 모든 개인정보가 담긴 스마트폰을 잃어버린 후 일상을 위협받게 되는 한 직장인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스마트폰 분실이란 소재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여기에 연쇄살인 사건으로 스릴러 요건을 채우며 현실공포를 자아내는데요. 이 영화를 통해 스마트폰 범죄에 대한 생각을 한 번쯤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이 울려 확인해보니 ‘발신제한’이라고 뜨면 받으시겠습니까? <발신제한>의 주인공인 은행센터장 성규(조우진)는 아이들을 차에 태우고 떠난 출근길에서 그 전화를 받습니다. 대뜸 차에 폭탄이 설치되어 있고, 내리면 터진다는 말을 듣게 되죠. 설상가상으로 도심 테러범으로 낙인까지 찍히게 되는데요. 스마트폰이 한순간에 범죄 도구가 되어 벌어지는 참상을 이 영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연 주인공이 가족과 자신의 목숨을 지킬 수 있을지 영화로 확인해 보시죠.
시작은 게임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커플 모임으로 만난 이들이 각자의 스마트폰을 테이블에 놓고 통화, 문자, 이메일까지 모두 공유하자고 한 것이죠. 재밌자고 한 게임은 곧 비극이 되어가며 점점 웃지 못할 일들이 벌어집니다. <완벽한 타인>은 개인의 모든 게 담긴 스마트폰 특성을 잘 활용한 블랙 코미디로, 중년 부부의 관계를 지탱하는 진실과 신뢰가 깨지고 다시 봉합되는 과정을 잘 다룬 작품이죠. 출연 배우는 물론 목소리 출연 배우들의 호연도 매력 포인트이니 참고하세요.
▶ 5060세대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맛보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