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와 보랏빛의 하늘, 그레이스 노을
펠릭스 에두아르 발로통
해 지는 배경이 이토록 아름답고 황홀할 수 있다니. 우리의 저물어가는 하루도, 인생도, 분명 아름다울 거예요. _<매일 그림 날마다 여행> 中 * (작가, 미술 기법, 역사적 배경 등 일체의 객관적 사실을 배제한 하루키의 감각과 추상표현으로 쓴 감상입니다.) + 하루키 감상 스위스 로잔 태생 발로통은 1900년 프랑스 시민으로 귀화합니다. 19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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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5. 2024
by
하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