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를 시작합니다’ 그림 클래스 소개
설마 아직도 선택 못 하셨다고요? 괜찮아요. 우리에겐 아직 시간이 남아있으니까요! 오는 4월, 오뉴에서 준비한 ‘취미를 시작합니다’ 프로젝트가 시작되는데요. 이번 기회에 새로운 취미를 만들고자 하는 5060분들을 위해 각 프로그램 강사님이 보내온 메시지가 있습니다. 한 번 열어볼까요?
Q.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서울을 기반으로 현대미술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성인 대상 미술 수업 강사로 활동하는 원나래입니다. 2018년에 첫 개인전으로 현재까지 총 3회의 개인전과, 20여 차례의 그룹 및 단체전, 10여 차례의 아트페어 및 옥션에 참여했습니다. 도봉구 예술로 가게, 은평구 마을배움터, 무중력지대 도봉, 청음복지관, 용산청년지음, 문화예술교육공작소 함, 삼양청년회관 등에 수업을 나갔으며, 현재는 성인 취미미술 작업실 ‘나의 작업하는 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Q. ‘그림을 시작합니다’는 어떤 프로그램인지 소개 부탁드려요.
’그림을 시작합니다’는 그림에 관심은 있지만 어디서 배워야 할지, 미술 재료는 무엇을 써야 할지 시작을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부담 없이 그림을 도전하실 수 있도록 그 처음을 도와드리는 수업입니다. 4주 동안 그림 취향, 내게 맞는 재료 탐구, 실전 그림 그리기 등을 배우실 수 있습니다. 특히 그림을 그릴 때 모든 선택이 ‘나’에게 맞춰져 있기 때문에 자신도 몰랐던 자신을 알아가는 경험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Q. 함께 할 참여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한마디 해주세요.
보통 잘 그린 그림이라고 하면 재능 있고, 감각이 뛰어난 이들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그런 막막함과 부담감은 잠시 내려놓으세요. 이번 수업에서는 그리기의 정석을 따라가거나, 완벽한 그림을 위한 실력 키우기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것과 그리고 싶은 것을 직접 해보고 발견하는 시간을 가질 거예요. 매주 설레는 마음으로 온전히 나와 나의 그림에 집중해보세요. 그림으로 표현하는 즐거움과, 몰입하는 시간, 성취하는 기쁨을 모두 누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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