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당신의 ‘진’은 누구~?

에디터가 뽑은 <미스터트롯2> ‘진’ 후보!

by 오뉴

“<미스터트롯2> 결승 후보 7명 중 누가 우승을 할까요?” 최근 5060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미스터트롯2>의 후보들을 이야기를 했습니다. 재미삼아 우리도 선택을 해보자는 말에 약속이나 한 듯 다른 후보들을 말했고, 때아닌 갑론을박을 벌였습니다. 투표는 기본, 각 후보의 매력을 소개한 글로 장외전쟁을 선포했는데요. 과연 네 명의 에디터는 누구를 자신의 ‘진’으로 뽑았을까요?


그리고 당신의 ‘진’은 누구신가요?



| 혹시 전화 때려도 되나요?
안성훈

안성훈 1.jpg © TV조선



노래도 시작하기 전에 마음의 반은 넘어가 버렸습니다. 장난기를 뺀 딘딘의 얼굴을 하고서는 핫핑크 셀로판지 옷이 은근히 잘 어울린다니 저 사람에게는 분명 어떤 매력이 있을 거라 생각했죠. 준결승전에 올라갔다는 건 노래 실력이 입증된 거니 잘하겠지 싶었는데, 점프하면서 음정이 흔들리지 않는 모습에 제 마음의 나머지 반도 넘어가 버렸습니다. 무대에서 보여주는 안정적인 모습에 필요할 때 전화하면 달려와서 침착하게 뭐든 다 해줄 것 같은 안성훈씨, 제가 전화 때려도 되나요?



*추천 영상: '싹가능'



| 미소 천사 찍어줘요! 콕콕콕!
나상도

나상도 1.jpg © TV조선



일단 웃는 얼굴입니다. 거기에 노래도 잘해요. 뽕필로다가! 우승부 첫 올 하트를 받은 ‘남자의 인생’ 부터 준결승 곡인 ‘콕콕콕’까지 나상도가 가진 매력이 빛을 발합니다. 특히 ‘미운 사랑’에서 느껴진 감성 보이스는 엄지척! 존경하는 가수인 나훈아, 박상철, 설운도의 이름을 한 자씩 따와서 만든 이름처럼, 다양한 스타일의 트롯을 구사할 수 있다는 건 그의 장점이죠. 다수의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는 게 단점이 될 수 있었지만, 실력으로 이를 극복하고 준결승 3위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다음은 1위, 진의 왕관은 당신에게로~~



* 추천영상: '미운 사랑'



| 스치듯 봤는데도 훈훈한 외모!
최수호

최수호 2.jpg © TV조선


솔직히 헤드폰 끼고 나와서 관종인가 싶었어요. 하지만 생각이 바뀌었죠. 1:1 데스매치에서 진지하게 나와서 노래를 부르는데 얼굴에 한번, 목소리에 한 번 더 반했습니다. 네, 맞습니다. 저는 얼굴을 많이 봅니다. (히힛) 물론 얼굴도 보지만 노래 부르는 분위기를 많이 보는데, 다정하게 부르는 모습이 딱 제 스타일! 1등은 밀크남 최수호!



*추천영상: '월하가약'



| 선한 인상, 실크 미성에 진며들고~
진욱

진욱 1.jpg © TV조선



9살 트롯 신동에서 미스터트롯2 샛별로 떠오른 진욱! 노래만 잘하는 게 아니라 샛별부 단체무대 때 보여준 무대에 대한 책임감과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다재다능함 등 진욱의 매력에 진며들고 말았습니다. 저와 같이 진며드신 분들 계신가요? 결승 무대에서 모두 진욱에게 문자 투표할거죠?



*추천영상: '이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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