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에서 일본을 즐기는 방법

니지모리 스튜디오

by 오뉴

이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 했지만 아직 해외여행을 떠나기는 조금 두려운 5060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동두천에 위치한 니지모리 스튜디오는 일본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보다 확실하게 여행의 즐거움을 느끼려면 니지모리 스튜디오에 위치한 료칸에서 하룻밤 머무는 것인데요. 히노끼 탕에 몸을 담그면 여행에 온 즐거움이 두 배로 느껴집니다.



니지모리 스튜디오  (4).jpeg © 오뉴


2021년 9월 오픈한 니지모리 스튜디오는 드라마 〈용의 눈물〉, 〈여인 천하〉, 〈왕과 나〉 등의 사극을 만든 고 김재형 감독이 건립했던 세트장을 료칸까지 완비한 테마파크형 드라마 세트장으로 재탄생 시킨 것입니다. 일본 에도시대의 한 마을을 완벽하게 재현해 일본 교토 같은 고풍스러운 도시에 도착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니지모리 스튜디오  (2).jpeg © 오뉴


이에 더해 일본 로케이션 촬영을 해야 하는 영화나 드라마의 촬영 장소로 사용돼 연간 300~500억 원의 외화손실을 막고 있다고도 합니다. 가까운 곳에서 일본 여행하는 기분도 느끼면서 영화, 드라마 촬영지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일석이조입니다.



니지모리 스튜디오  (1).jpeg © 오뉴


니지모리 스튜디오는 내부에 스시, 라멘, 이자카야 등 다양한 음식점이 자리해 여러가지 음식을 맛보면서 미식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점심 식사와 저녁 식사를 다르게 해보는 것도 좋고, 그 중간에 다코야키나 하시마끼를 간식으로 먹는 것도 여행 온 기분이 납니다. 특히 하시마끼는 전국에 니지모리 스튜디오를 포함해 3곳만 팔고 있다니 꼭 드셔보세요.



니지모리 스튜디오  (5).jpeg © 오뉴



료칸에서는 다다미 방에 앉아 차 한잔 하는 것도 좋고, 히노끼 탕에 뜨끈한 물을 받아 놓고 몸을 담그며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습니다. 바스락 거리는 하얀 침구에 들어와 낮잠을 청하는 것도 여행의 묘미죠. 료칸을 머무는 여행객에게는 기모노 대여를 무료로 해주니 한번 체험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일본풍 분위기와 기모노의 조화가 예쁜 사진 한 장을 선사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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