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메뉴1 캘리그라피●
간만에 아침부터 캘리를 써보았다.
요즘은 딱 보이는 도구로만 쓰는걸 연습하고있다.
이것저것 욕심부려서 펜과 붓펜의 색은 여러가지로 많은데 실습한다고 안쓴것도 있고 쓰던것만 쓰다보니 실력이 안 느는 것 같다.
제일 연습해야는건 아무래도 가독성인 것 같다. 브런치 댓글에서도 그랬고 초등학교 5학년짜리 친척동생에게 읽어보라고 시키면 잘 못읽는 경우가 있다. 이 아이가 읽을 수 있게끔 글씨를 써야겠다. 오늘의 연습 끝!
보아를 좋아하며 캘리라며 글씨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