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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황경신님의 문구 중 하나를 쓰려했는데
제일 와닿는 한 줄이였다.
정말 아끼는사람들의 전화 한 통은
그 어떤 달콤한 한 줄의 글귀보다
더 좋은 것 같다.
그래서 난 전화통화를 좋아한다.
어느날 페이스북을 보다가 찾은 글귀이다.
어떤 일로인해 나는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이다. 그럴때보면 많이 힘이 될 문구인 것 같다.
예전에 여러 일을 겪으면서
자존감이 많이 하락해있었는데
내 친구가 해준 말이 있다.
넌 평소여서 잘 모르나본데,
너 되게 예쁜얼굴이야.
니가 인정안할 뿐
사실 오래된 친구가 해준말이라
그저 위로해주기위해 해줬겠지했지만
정말 좋았다.
너는 완전 소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