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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옹예캘리 Aug 18. 2015

150818

메뉴1 캘리그라피●

 

 원래는 황경신 문구  하나를 쓰려했는데

제일 와닿는  줄이였다.




정말 아끼는사람들의 전화  통은

  어떤 달콤한  줄의 글귀보

  좋은  같다.



그래서 난 전화통화를 좋아한다.



어느날 페이스북을 보다 찾은 글귀이.

어떤 일로인 나는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이. 그럴보면 많이 힘이  문구인  같다.




예전에  일을 겪으면서

자존감이 많이 하락해있었는데

 친구 해준 말이 있다.



 평소  모르나본데,

  예쁜얼굴이.

 인정안할 






사실 오래된 친구 해준말이

 위로해주기위 해줬겠지했지만

정말 좋았다.




너는 완전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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