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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옹예캘리 Jul 22. 2015

150722

작가가 되었다!

페이스 우연 브런치를 발견했고,

그렇게 가입하게되었.


아직 많이 써보지는 못해

 어떤 형식으 이용이 되는건

 시스템은 어떻게되는건  모르겠다.


지금부 열심히 써야


 브런치 가입하  이유는  말했듯이 페이스북을 통해서.

 취미 캘리그라피를 하고있.



그런데 독학으 하다보니 글귀 없고

창의력은 더더욱이 없어 항상 한계 부딪치고만다.


그래 브런치를 시작했.


 여기   캘리를 많게는 하루  

적게는 일주일에  번이상을 올릴것이.


그러다보면 지적도 받고 여러가 아이디어 나올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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