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되었다!
페이스북에서 우연히 브런치를 발견했고,
그렇게 가입하게되었다.
아직 많이 써보지는 못해서
이게 어떤 형식으로 이용이 되는건지
또 시스템은 어떻게되는건지 잘 모르겠다.
지금부터 열심히 써야지
내가 브런치에 가입하게 된 이유는 아까도 말했듯이 페이스북을 통해서다.
난 취미로 캘리그라피를 하고있다.
그런데 독학으로 하다보니까 글귀도 없고
창의력은 더더욱이 없어서 항상 한계에 부딪치고만다.
그래서 브런치를 시작했다.
난 여기에 내가 쓴 캘리를 많게는 하루에 한 번
적게는 일주일에 한 번이상을 올릴것이다.
그러다보면 지적도 받고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나올것이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