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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옹예캘리 Jul 23. 2015

15년 7월 23일의 일기

옹예브런치 메뉴2

하루하루 참으 빠르 느껴진다

어릴적 외할아버지께 하신 말씀이  맞다.

어릴땐 시간이 안가지만  먹을수록 빨리간다더



7월   이틀   같은데 어느덧 23일이라는 날짜 되었.


날은 계속해 덥고 하늘은 태풍이 와서인 하루종일 덥고 습하   계속 온다.

이번   비를 안맞은적이 없다.



그만  습했으면

그리 그만 끝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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