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환 셰프의 Why:
완전한 미식을 만드는 셰프

“이 음식에 이 와인, 한번 먹어봐요”

by ONIGIRI

WHY

요리하는 사람이 음식과 술까지 책임지는, 완전한 미식 경험을 만들고 싶다.
외국에서 경험한 그 ‘완전함’을 한국에서도 실현하고자 한다.


HOW

직접 와인을 배우고 실험하며, 셰프의 손으로 페어링을 설계한다.
이론보다 실전 중심의 방식으로, 요리와 술의 진짜 궁합을 찾는 중이다.


WHAT

와인바 ‘킥’을 운영하며, 음식과 와인의 조화를 실험하고 경험으로 제공한다.
나아가 주방 설계, 콘텐츠까지 미식의 완전함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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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들이 자기 음식에 와인이 어울리니까 '한번 먹어 봐'

약간 이렇게 되게 자신 있게 얘기해 근데 나는 그게 되게 신선했어"


24년차 셰프 박민환. 그는 외국에서 경험한 순간을 잊지 못합니다.

셰프가 음식과 와인을 모두 책임지며 자신 있게 "한번 먹어 봐"라고 말하는 그 완전함.

그 순간이 그의 모든 행동을 이끄는 Why가 됩니다.


완전함을 맛본 사람의 갈망


박민환 셰프의 Why는 하나의 대비에서 시작합니다.


외국에서의 경험: "외국 가서 페어링을 하면 되게 즐거웠던 포인트가 하나가 있어... 셰프들이 자기 음식에 와인이 어울리니까 '한번 먹어 봐' 약간 이렇게 되게 자신 있게 얘기해"


한국에서의 현실: "업이 완벽하게 분리되어 있는 게 아쉬운 거야 셰프는 요리만 하고 와인을 추천해 주는 사람은 소믈리에가 따로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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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셰프들의 실력은 이미 세계 정상급입니다.

"지금 와서 보면 우리나라 셰프가 너무 잘해가지고...

셰프는 정상에 올라왔다 글로벌로 봐도 우리나라 셰프가 너무 잘해"


하지만 그에게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기술적 완성도는 높지만, 총체적 경험의 완전함에서는 여전히 빈 공간이 있습니다.


24년차의 솔직한 자기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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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까지 20년 넘게 이 업을 해오면서... 내가 그러지 못했던 거야"


24년차 베테랑이 이렇게 솔직하게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 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는 정확히 무엇이 부족한지 알고 있습니다.


"소믈리에는 와인에 집중하고 셰프는 음식에 집중하다 보니까

둘의 소통 부족으로 이 음식과 와인이 정말 잘 어울리는 그 지점을 섬세하게 건들지 못한다"


문제는 개인의 실력이 아니라 시스템의 한계입니다.

셰프와 소믈리에가 분리되어 있어서, 진짜 완전한 경험을 만들어낼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박민환 셰프의 How:

실전 학습과 직접적 경험을 통한 완전함 추구


1. 와인바 '킥' - 공부를 위한 실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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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빈 공간을, 야 내가 성장하려면 채워야겠다.

그래서 와인바를 오픈해서 홀짝홀짝 마시면서 경험해 봐야겠다"


Casual Wine & Dine! ��� ��. ����� ��. ���� �� ! 누구나 한 번쯤 가볍게 들러볼 수 있는 곳!소중한 사람.jpg 킥 로고

'킥'은 그에게 와인바일 뿐만 아니라 실험실입니다.


"'킥'이라는 이름은 내가 공부하는 공간이기도 하고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과 와인을 실험하는 공간이기도 해 다이닝이라고 하기엔 부담스럽고 내가 그냥 공부하려고 연 공간이지"


2. 실전을 통한 학습 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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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와인이라는 종목은 책을 펼치고 이론적으로 접근하게 되면 너무 어렵고 공부가 안 돼.

이걸 비교해가면서 홀짝홀짝 마시면서 대화하면서 하면 진짜 할 만하거든 기억이 남고"


이론적 공부가 아닌, 실제 경험을 통해 음식과 와인의 완벽한 조화를 찾아가는 방식입니다.

이것이 그만의 학습 철학입니다.


박민환 셰프의 What: 완전한 페어링 경험과 확장된 비전


1. 음식과 와인의 완벽한 조화


"음식과 와인이 어떤 페어링을 통해 같이 잘 어울릴까, 거기서 뭔가 맞는 맛을 찾는 실험을 하는 거야"


킥에서 제공하는 것은 단순한 음식과 와인이 아니라, 그 둘이 만나 만들어내는 완전한 경험입니다.

셰프가 직접 와인까지 책임지며 "한번 먹어 봐"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순간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2. 요리하는 사람의 관점에서 본 완전한 공간


"그중에서 주방 셰프, 요리하는 사람이 오랜 기간 경험하면서 주방을 설계한다면,

조금 더 섬세함이나 이런 게 있지 않을까"


음식과 와인의 조화에서 시작된 완전함에 대한 갈망이,

이제는 요리하는 사람이 만들어낼 수 있는 모든 경험의 완전함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3. 성장 과정을 공유하는 콘텐츠


"그냥 내가 커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거지. 근데 조회수는 안 나올 거야. 각오해야 돼"


그의 콘텐츠는 완성된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완전함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 자체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결과나 성과보다는 그 과정에 더 큰 가치를 두는 그의 철학이 담겨있습니다.


4. 궁극적인 목표: 요리하는 사람이 만드는 완전한 경험


킥 → 음식과 와인의 완벽한 조화 실험

주거 사업 → 요리하는 사람의 관점에서 완전한 주방 환경 구현

콘텐츠 → 완전함을 향한 과정 자체를 보여주는 것


그의 모든 행동은 "요리하는 사람이 가진 전문성을 가장 완전한 형태로 구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끝없는 추구


24년차 베테랑이 여전히 "공부하려고 연 공간"이라고 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완전함에는 끝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가 추구하는 것은 고정된 완성이 아니라, 끊임없이 더 완전한 경험을 만들어내는 것 자체입니다.

그래서 그의 성장은 멈추지 않습니다.


당신이 만들어내고 싶은 완전한 경험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