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속에 녹는 마음의 응어리

by 기욤하우어



브런치 - 아폴론 14.jpg




햇살이 무겁게 내려앉은 오후, 내 빛이 심장 깊이 스며든다.


내 손끝에서 퍼지는 에너지가 마음의 응어리를 서서히 녹인다.


빛줄기가 몸을 감싸며, 응어리가 순식간에 갈라지고 산산조각난다.


상처들은 내 빛 속에서 조용히 잠들며, 시간과 우주 속으로 스며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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