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연을 가르는 빛

by 기욤하우어



1.jpg





머리 위에서 폭포처럼 빛이 쏟아지고,

손끝에서는 힘이 흘러 주변을 흔든다.


어둠은 갈라지며 몸을 떨고,

심연 속 잠든 심장이 한 번, 두 번, 깨어난다.


빛과 빛이 부딪혀 작은 우주가 일렁이고,

내부 깊은 곳의 에너지가 불꽃처럼 폭발한다.





sticker sticker








이전 07화한 모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