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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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선
좋은 감각으로 아트콘텐츠기획과 공간컨셉 브랜딩을 하는 도예가, 가죽디자이너 입니다. <외국 항공사는 왜 나를 뽑았을까?> 저자 강윤선입니다. instagram@sarahmics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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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미 읽고 쓰는 삶을 계속 하면 어디에 도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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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
<회색인간>, <13일의 김남우>,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양심 고백>, <정말 미안하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저자. 카카오페이지 <살인자의 정석>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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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토끼
달토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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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프롷
쓰고, 그리고,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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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
부자언니 유수진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글로 쓰고 읽는 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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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진
신유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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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읽고 보고 느끼는 글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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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Tae Young
Jung Tae Young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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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주세용
어느 날 문득 글이 쓰고 싶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