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말씀 ] [ 빌4:12 ]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 묵상 ]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박해하다가 어떤 사건을 계기로 회심하고 일 평생을 예수님을 전하는 사역을 했던 사람이다.
이 말씀은 사도 바울이 쓴 말씀인데, 오늘은 어떤 묵상을 해야할지 몰라 아침에 성경을 읽다가 눈에 들어온 말씀이다. 모든 사람이 그렇듯 내 삶에도 풍부만 가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으면 고난의 광야학교는 피할수 없는 관문이다.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이 거쳐간 고난. 이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사람들을 단련하신다. 나도 배부름이 있었을 때가 있었다. 아무 걱정도 없고 아무 문제도 없던 때.
그러나 지금은 배고픈 시기인것 같다. 공황장애로 힘들고 다양한 문제로 힘들어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고난속에서 하나님을 더 깊게 만나고 예수님을 더 깊게 알아갈수있다는 점이다. 신기하다.
[ 기도 ]
하나님 고난을 통해 저를 단련하시고 배고픔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만나를 더 의지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도바울처럼 저도 배부름과 배고픔을 알아 여러 다양한 처지에 있는 많은 사람들을 이해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