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아니아 크루즈
더 간결해지고, 감각도 더 깊어지는 동북아 여행
인천에서 출발해 부산과 제주,
그리고 일본과 중국의 7개 도시를 잇는 14일 항해.
쉽게 닿을 수 있는 여행지들 같지만,
이 모든 곳을 한 번의 여정에 다 담을 수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비행기 여러 번, 호텔 몇 곳을 갈아타며여행해야 할
번거로움이이 여정에선 모두 생략된답니다.
문화적 깊이가 살아 숨 쉬는 일본의 항구도시들은
천천히 걷고 바라보고 머무는 데서 평화를 느낄 수 있고요.
2월 말 - 3월 초 딱 매화가 피는 시기라
더욱 매력적이에요.
중국에서는 전혀 다른 느낌의 두 도시를 즐길 수 있어요.
천진에서는 제국의 유산을 마주하고,
상하이에서는 도시의 미래를 걸어보세요.
인천에서 출발하는 흔치 않은 럭셔리 크루즈 탑승의 기회.
럭셔리 크루즈의 대표, 오세아니아 크루즈는
대형 선박 브랜드보다 항구에 머무르는 시간이
30~50% 더 길어 도시들의 매력을 더 곱씹어볼 수 있어요.
50% 할인 프로모션의 기회까지 놓치지 마세요.
금액: 1인 $2,400~
+ $250 선상 크레딧
+ 버틀러 서비스
•offcial partner @oceaniacruises
• 2026년 2월 21일 - 3월 7일
•카카오톡 “온베케이션 OV” 1:1 상담
•1522-8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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