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셋째주 온베케이션 팀의 트래블 테크 분야 뉴스 클리핑입니다.
기자의 랜선투어 체험|퇴근 후 방구석에서 피렌체 거리를 걸어봤습니다.
관찰하는 형식의 예능이나 기행 TV프로그램과는 확실히 달랐다. 이곳에서는 내가 주인공이었다. 랜선투어가 여행의 한 방식으로 자리 잡게 된다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자유롭게 떠날 수 있을 때에도 각자의 사정으로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의 탈출구가 될 수 있겠다는 예감이 들었다.
OV 생각: 다양한 형태의 랜선투어가 등장 가능해 보입니다. 아마존에서는 가이드가 여행 명소를 걸으며 기념품을 대신 구매해 배송해주는 서비스도 진행 중이고요. 여행의 하나의 카테고리로 자리 잡을 것은 확실하나 스타트업 보다는 이미 구색을 다 갖춘 대형 OTA가 고객 서비스 확대 차원에서 고려하는 사례가 더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아는 만큼 보인다” 투어라이브, 전 세계 60개 도시 오디오 가이드로 여행 재미↑
약 2년이 지난 현재는 100여 명의 크리에이터가 제작한 600개 이상의 여행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는 여행 시장에 지식이 동반된다면 교육 시장에서도 투어라이브의 콘텐츠가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OV 생각: QC를 어떻게 하냐가 관건이겠네요. 콘텐츠 공급의 한계는 극복이 가능하겠으나, 어떻게 콘텐츠의 수준을 유지할지, 그리고, 여행자들의 위한 오디오 가이드의 콘텐츠가 여행 이외의 시장에서 수요를 찾는게 서비스를 키우는데 중요할거 같습니다.
마이리얼트립, 국내 최대 키즈 여행 플랫폼 ‘동키’ 인수
마이리얼트립은 동키 인수를 통해 뮤지엄투어, 영어캠프, 미술클래스, 체스클럽 등 다양한 체험 상품을 필두로 상반기 중 300개 이상의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OV 생각: 마이리얼트립 정도면 이제 SIT (Special Interest Tour)에도 관심을 가질만하죠. 기본적인 구성은 모두 잘 갖추었으니 이제 작은 수요들을 모을 것으로 보입니다. SIT 분야에서 추가적 인수가 예상 되네요.
교육여행연구소, 학생 체험활동 교육의 질 향상 위한 노력 눈길
파트너들인 여행사나 관련 업체 입장에서는 자사의 좋은 콘텐츠, 상품 등을 학교에 알릴 수 있는 좋은 마케팅 툴이 됩니다. 여행사, 관련 기업들은 좋은 교육여행 상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부여 받는다.
OV 생각: 다양한 SIT (Special Interest Tour) 플랫폼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수직계열화를 통해 내부 플랫폼 및 수익성 강화를 모색할 대형 OTA들이 지속적으로 인수해주면 좋겠습니다. 규모의 경제를 가느라 미처 손대지 못한 우리에게 충분히 필요한 여행의 목적들이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고 이러한 투어들을 온라인 환경에 노출하는 다양한 시도들이 앞으로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야놀자' 여가 플랫폼업계 관심도 1위…'에어비앤비·여기어때' 순
'야놀자'가 순호감도에서는 54.42%로 5개 여가 플랫폼 중에서는 가장 낮았다.
OV 생각: 혹시나 최저가 일까, 대부분 최저가 였으니 늘 관심은 가지고 있으나, 여전히 음성적 이미지로 인한 비호감은 존재하는거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실리를 추구하는 고객층을 야놀자가 잘 공략했다는 반증이기도 한거 같습니다.
체스키는 최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암호화폐가 잠재적으로 정말 매력적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비트코인(Bitcoin, BTC)과 암호화폐 (결제)는 이용자가 가장 많이 요청하는 기능"이라고 말했다.
OV 생각: 늘 이용자가 원하는 걸 빠르게 제공해서 성장한 Airbnb 이기에 암호화폐 결제는 시간문제 같습니다. 다만, 늘 최고의 UX를 구축해온 Airbnb가 암호화폐 결제를 서비스 한다면 어떤 형태의 어떤 혜택들이 이용자에게 전달될지 매우 궁금합니다.
'에어비앤비 우수 파트너'는 에어비앤비가 요구하는 우수한 기술∙성능 수준을 충족하고,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안정적인 연동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기업에게 자격이 부여된다.
OV 생각: 온다는 이제 숙박 GDS에서 한국내 가장 기술적 진화한 플랫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인벤토리의 풍성함과 채널 입장에서 온다를 택할 수 밖에 없는 기술 효율성까지요. 스타트업에서 시작해 이제는 도메인 안에서 지배적 사업자가 되었습니다. 트래블 테크 영역에서 충분히 귀감이 되는 기업 같습니다.
그 외,
주요 소비층으로 자리 잡은 3040 여성 고객을 위해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겠다"며 "특히 우리 가족만을 위한 고품격 웰빙 상품과 보다 안전하고 차별화된 해외연수 상품을 제공
[2022 관광기업지원센터 스타트업 CEO] 국내 건축여행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스스튜디오’
아키로드는 언제 어디서나 건축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모바일 앱 서비스
[2022 관광기업지원센터 스타트업 CEO] 카드 한 장으로 모든 관광 시설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한국투어패스’
투어패스란 지역의 관광자원과 관련 시설에 교통과 결제 기능을 묶어 관광객들이 카드 한 장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한국투어패스는 강원, 부산, 영주에서 투어패스를 서비스하고 있다.
[2022 관광기업지원센터 스타트업 CEO] 국내 프리미엄 가이드투어 제공하는 스타트업 ‘한국자전거나라’
한국자전거나라는 2017년 경복궁 투어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4개 가이드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 수원과 인천, 2021년부터는 대구에도 가이드투어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덕수궁 야간 투어의 경우 한 번에 250명이 참여할 만큼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OV 팀이 준비한 3월 셋째주 트래블 테크 뉴스는 여기까지 입니다.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면제가와 함께 온베케이션 비스포크 여행문의 창에는 해외여행 문의가 폭주합니다. 우리 이제 다 같이 해외여행 가죠!
트래블 테크 뉴스 클리핑은 나에게 꼭 맞는 비스포크 패키지 여행을 서비스하는 온베케이션 팀이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