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둘째주 온베케이션 팀의 트래블 테크 분야 뉴스 클리핑입니다.
마이로는 AI기반 여행일정 플래너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여행기간, 방문 예정지, 투숙할 호텔 등을 입력하면 최적화된 일정을 10초 내에 제시해준다.
OV 생각: 전통 여행사와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협업의 좋은 사례 같습니다. 다양한 변수를 조합해야 하는 일정 서비스 같은 업무는 기술력이 좋은 스타트업이 하고, 변수가 비교적 적은 상품 구성은 전통 여행사가 그간의 축적된 노하우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여 만들어서 고객에게 제공하면, 고객은 내가 구매한 패키지 상품의 일정과 동선 등을 편하게 볼 수 있어서 그만큼 만족도도 높을거 같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협업 사례가 많아 질 것으로 보이네요.
웹투어, 첫 라이브방송 상품으로 제주 항공권 9,900원
웹투어가 자체 홈페이지에서 처음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3월7일 월요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웹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김포-제주 항공권을 9,900원에 200석 선착순 판매한다.
OV 생각: 라이브 커머스는 시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거 일까요? 9,900원에 항공권을 팔면 라이브커머스가 아니라 전단지를 배포하여 팔아도 팔릴거 같습니다. 라이브커머스도 결국 메시지 전달 방식이 다를 뿐, 결국 구매전환은 최저가 인거 같습니다. 초기 매몰비용이 들어간 라이브 커머스는 그 실패 가능성을 줄이가 위해서라도 더더욱 최저가 보다 더 파격적인 가격을 선보이는거 같습니다.
노랑풍선 플랫폼, 봄꽃 찾아 떠나는 국내여행 기획전 오픈
노랑풍선 플랫폼 관계자는 "어느덧 성큼 다가온 봄을 맞이해 국내 여행지를 찾는 여행객들이 지속 늘어나면서 고객에게 알찬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본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많은 고객들이 노랑풍선 플랫폼을 통해 즐겁고 편리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OV 생각: 노랑풍선이라고 안하고 노랑풍선 플랫폼이라고 하네요. 기술기반 서비스로 보여지고 싶은거 같습니다. 항상 의아한 점은 왜 브랜드명 교체를 하지 않을까 입니다. 브랜드명에 색명칭을 포함하고 있어서 더더욱 지우기가 쉽지 않은데요. 오래된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전통의 브랜드라는 느낌 보다는 그저 오래된 브랜드. 플랫폼이 되기 위해서는 그만한 기술기반 인력과 브랜드의 재정립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마켓컬리, 해외여행 상품 영역 확장…충성고객 록인 나선다
컬리가 여행상품으로 상품군을 다변화하는 이유는 크로스셀링 트렌드 때문이다. 크로스 셀링은 특정 상품을 구매하러 플랫폼에 방문한 고객이 연관 상품까지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인다. 이는 다른 플랫폼으로 이탈을 막을 수 있어 충성고객 확보가 용이하다.
OV 생각: 상장을 앞둔 시점에서 개별 결제건마다 거래액을 크게 인식할 수 있는 여행상품, 그것도 해외 패키지 상품에 마켓컬리의 관심이 큰거 같습니다. 다만, 상품 뿐만 아니라 비정형 서비스까지 모두 모두투어 White Label을 할거 같은데 고객들의 반응이 어떨지는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
주요 내용은 ‘반려고래 웹·앱(플랫폼) 구축’, 인공지능(AI) 고래가 관광객별 맞춤형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알려주고(Go)’, 다양한 모빌리티의 최적 경로 탐색·예약·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래타고(Go)’, ICT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고래보고(Go)’, 교통·음식·숙박 등 서비스의 원스톱 결제 기능을 제공하는 ‘구매하고(Go)’ 등 과제이다.
OV 생각: 울산시가 시내 주요 기술인력 육성기관인 UNIST 통해 좋은 인재들과 함께 다양한 하이테크를 여행에 이식하는 시도를 잘하는거 같습니다. 고객에게 얼마나 가치제안을 잘할지, 원스톱 결제에 참여하는 상공인들은 얼마나 될지가 관건이겠습니다.
"관광지 찍는 대규모 여행 줄어들 것"...초개인화된 소확행 여행 부상
새로운 트렌드 중 하나는 ‘나만을 위한 초개인화된 여행’이다. 소비자가 여행상품을 직접 선택하는 여행이 늘어나면서, 여행 플랫폼은 AI기술을 이용해 더욱 개인화된 여행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여행 장소와 일정, 여행 스타일, 하고 싶은 활동, 이동수단, 맛집, 숙소 등 개인에게 최적화된 루트를 제공해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다.
OV 생각: 초개인화된 여행이 대세가 될거라고 말하지만, 모두가 가는 여행지를 가는 이유에는 경제적 효율도 분명 있습니다. 여행지는 항공기 취항 여부, 현지 관광 인프라, 비용 대비 큰 가치 등이 유기적으로 작용합니다. 초개인화 여행이 남들이 안가본 여행지로 간다는건 미국처럼 내륙 교통망을 통한 여행지 이동에서 일어나는 현상이겠죠. 차로 이동하고, 캠핑으로 숙박 해결하는 여행은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여행지가 더 불편할테니까요.
Tours and Activities Go From Hardest Hit to In Hot Demand This Year: New Survey
New research suggests that tours, activities, and attractions will be one of the brightest spots in the travel industry’s recovery. Consumers say that price is the last thing they’re worried about when shopping for travel experiences this year — in a sharp switch from the past.
OV 생각: 여행이 재개되면 가장 경쟁도 치열하고 변화도 뚜렷할걸로 보입니다. 항공이나 숙박은 코로나 이전과 이후에서 하드웨어적 변화는 거의 없겠지만, Tours & Activities 워낙 여행의 소프트웨어 같은 존재이고, 코로나를 경험한 여행자들이 선호하지 않는 투어 방식이 분명 존재할걸로 보입니다. 현지에서 투어 공급하시는 분들과 플랫폼의 협업이 매우 중요해 보입니다. 다만, 플랫폼 입장에서 Tours & Activities 단품만으로는 사실상 구축 가능한 BM이 없다는걸 확인하였는데 어떠한 변화들이 있을지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
그 외,
서비스 이용자 5명 중 1명꼴로 재이용을 하는 등 높은 고객 만족도를 통해 2019년부터 3년간 연평균 이용률이 224% 이상 성장했다.
그리고, 이번 주는 온베케이션 기사도 같이 소개 드립니다.
온베케이션은 코로나로 인해 개인위생과 안전이 중요시되는 시대적 특성에 맞춰 개인에게 꼭 맞는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해외여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국내여행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제주지역에 고급 숙소와 제주만의 액티비티와 투어에 집중한 결과로 출시 후 매월 100% 성장을 달성하고 있다.
온베케이션이 선보이는 남해는 수려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지만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을 보완하고자, 사천공항, 진주역, 남해시외버스 터미널 어디서도 이용가능한 렌터카업체와 제휴했고 카니발 승합차와 택시를 타고 2~8시간을 투어 할 수 있는, 여행택시라 불리는 택시투어를 함께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 관련기사: 채팅 기반 맞춤 여행 설계 플랫폼 ‘온베케이션’, 남해 서비스 론칭
OV 팀이 준비한 3월 둘째주 트래블 테크 뉴스는 여기까지 입니다.
드디어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면제가 발표 되었습니다. 온베케이션팀도 본격 열리는 하늘길을 잘 준비해서 찾아 뵙겠습니다.
트래블 테크 뉴스 클리핑은 나에게 꼭 맞는 비스포크 패키지 여행을 서비스하는 온베케이션 팀이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