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 위드 북>
남해 서쪽에 위치한 작은 책방
스테이 위드 북을 넣어 나만의 여행일정을 만들고 싶다면,
남해만의 독특한 액티비티를 해보고 싶다면,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남온베 테일러예요.
이번 주는 남해로 온 베케이션 3번 째 이야기예요!
바로, 남해 서쪽에 위치한 스테이 위드 북이죠.
아주 작은 책방 속 피어나는 남해 이야기,
지금부터 함께해요.
요즘 도시에선 정성과 사랑이 가득한 개인 서점을 찾기가 참 어려워요.
그래서 테일러는 여행을 갈 때마다 그 마을의 향수가 담긴 작은 서점을 꼭 찾아간답니다.
그 작은 책방은 마을이 견딘 세월의 흔적이 남아있고, 사장님의 손때가 여기저기 묻어 있죠.
그리고 책 앞면엔 사장님이 책을 읽고 느낀 점과 추천할 만한 부분들이 메모로 남겨져있어요.
작다고 무시는 금물, 세상 알차고 소중한 책들로 가득하답니다.
남해에 방문하시면, 스테이 위드 북은 꼭 방문해 보세요.
<스테이 위드 북>
남해 서쪽에 위치한 작은 책방
- 경남 남해군 서면 남서대로 1673
- 월~화,금~일 11:30-17:00, 매주 수/목 휴무
- 작은 카페도 함께 운영되고 있어요.
OV는 늘 설레고 새로운 여행지로 찾아올게요,
OV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