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기운이 가득한 가천다랭이마을과 설천 노량벚꽃길
남해에도 봄기운이 가득합니다.
봄을 느낄 수 있는 남해의 두 곳을 소개시켜드릴게요!
하나, 가파른 산비탈의 계단식 논이 멋드러진
가천 다랭이마을에는 노란 유채가 봄을 알립니다.
뭉게 뭉게 노란 구름동산 같은 이 곳에서 봄 기운을 느껴보세요.
둘, 에머랄드빛 바다와 남해대교가 보이는 설천노량벚꽃길은
벚꽃터널 속에서 정말 꽃길을 걷는 느낌을 준답니다.
이번 봄 나들이, 남해로 가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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