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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온베케이션 OV Mar 30. 2022

남해로 온, 베케이션 :: <더 풀>


남해로 온, 베케이션

<더 풀>

폐수영장을 개조한 빈티지 감성 수제버거집




더 풀을 넣어 나만의 여행일정을 만들고 싶다면

https://bit.ly/3msecmo


남해만의 독특한 액티비티를 해보고 싶다면

https://bit.ly/3vP7V9Q






안녕하세요, 온베케이션 테일러 입니다.

금주도 어김 없이 돌아왔어요! 이번 남해 소식은 어디일까요?

바로 폐수영장을 개조한 빈티지 감성 수제버거집,

더 풀 입니다. 


출처 @더풀 네이버 업체사진


미국에 온 듯한 이국적인 느낌. 

영화 속 빈티지한 수제버거 집에 날아 들어온 듯한 이곳은 더 풀입니다. 

오래된 폐수영장을 개조해 지금의 더풀을 탄생시켰다고 해요.



외국의 한 정류장에 온 것 같기도한 더풀은 

메뉴마저 아기자기하고 키치 한 감성이 가득하죠.

그렇다고 눈만 즐거울까요?



아니죠, 정성 가득한 수제버거의 맛과 함께 두 세배 커지는 즐거움!

어린아이부터 나이 드신 부모님까지, 

더 풀이라면 좋아하지 않을 이유가 없을 거예요.








남해로 온, 베케이션

<더 풀>

폐수영장을 개조한 빈티지 감성 수제버거집



경남 남해군 서면 서상리 1169 더풀

매주 화요일 휴무, 이외 11:30 - 16:00 

남해 스포츠파크를 지나서 내려다보이는 바다 편에 있습니다. 


OV는 늘 설레고 새로운 여행지로 찾아올게요,


OV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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