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풀>
폐수영장을 개조한 빈티지 감성 수제버거집
더 풀을 넣어 나만의 여행일정을 만들고 싶다면
남해만의 독특한 액티비티를 해보고 싶다면
안녕하세요, 온베케이션 테일러 입니다.
금주도 어김 없이 돌아왔어요! 이번 남해 소식은 어디일까요?
바로 폐수영장을 개조한 빈티지 감성 수제버거집,
더 풀 입니다.
미국에 온 듯한 이국적인 느낌.
영화 속 빈티지한 수제버거 집에 날아 들어온 듯한 이곳은 더 풀입니다.
오래된 폐수영장을 개조해 지금의 더풀을 탄생시켰다고 해요.
외국의 한 정류장에 온 것 같기도한 더풀은
메뉴마저 아기자기하고 키치 한 감성이 가득하죠.
그렇다고 눈만 즐거울까요?
아니죠, 정성 가득한 수제버거의 맛과 함께 두 세배 커지는 즐거움!
어린아이부터 나이 드신 부모님까지,
더 풀이라면 좋아하지 않을 이유가 없을 거예요.
<더 풀>
폐수영장을 개조한 빈티지 감성 수제버거집
경남 남해군 서면 서상리 1169 더풀
매주 화요일 휴무, 이외 11:30 - 16:00
남해 스포츠파크를 지나서 내려다보이는 바다 편에 있습니다.
OV는 늘 설레고 새로운 여행지로 찾아올게요,
OV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