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다섯 째주 온베케이션 팀의 트래블 테크 분야 뉴스 클리핑입니다.
트래볼루션, 사이판 여행사에 다이렉트 부킹 솔루션 공급
다이렉트 부킹이란 항공 및 숙박, 투어&액티비티 예약에 대한 온라인 여행사(OTA) 의존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현지의 서비스 공급자가 직접 예약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
OV 생각: 트래볼루션은 공급자들을 위한 솔루션 개발에서는 국내 최고의 업체입니다. 사이판 로컬 랜드사들은 트래볼루션을 통해 한국 채널에 상품을 공급하고 고객 유치 및 관리가 용이해 지면서 추가적 수익 창출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다른 지역으로 점차 확대됨에 따라 현지 랜드사들이 트래볼루션을 통해 직접 채널에 입점하는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마이리얼트립은 이번 전략적 투자로 개인에서 가족 단위까지 고객 대상을 확대했다. 또 장기 숙박 서비스까지 운영하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연내 동해, 남해 등으로 국내 서비스 지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아시아 유명 휴양지를 시작으로 전세계 각지에 워케이션 타운을 순차적으로 선보여나갈 방침이다.
OV 생각: 마이리얼트립은 글로벌 시장에서 일어는 트래블테크의 성장을 가장 잘 따라가는 한국 여행 스타트업 같습니다. Expedia 를 비롯한 해외 OTA들이 모두 장기 숙박 플랫폼을 보유하거나 투자하고 있습니다. 장기 체류를 통한 현지 체험도 여행의 한 형태가 된 만큼 마이리얼트립이 좋은 투자를 단행한거 같습니다.
야놀자, 지난해 영업익 536억원 '전년비 392%↑'
한국채택국제회계(K-IFRS) 기준 지난해 연결 매출 3748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난 전년(2888억원) 대비 29.8% 성장한 수치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536억원으로 전년 109억원보다 392% 늘어났다.
OV 생각: 올해 미국 증시에 들어가기 위해 매우 중요한 숫자였는데, 매출도, 영업이익도 야놀자와 비전펀드가 원하는 수준에서 미국 증시에 들어가기에는 부족함 있어서 내년으로 자연스럽게 미루어질거 같습니다. 해외가 막힌 상화에서 국내에서 비교적 성장했습니다만, 국내 중소형 숙박 시설의 온라인 진입이 현저히 낮다는 걸 시장성으로 제안했는데, 실제 숫자를 보면 중소형 숙박 시설의 온라인화와 예약 시장은 전반적으로 시장 한계에 이른거 같습니다. 해외에서 큰 승부를 걸거 같습니다.
야놀자 자회사 야놀자클라우드는 벤처캐피털(VC) 뮤렉스파트너스와 함께 이츠원의 경영권을 확보
OV 생각: 거래액이나 매출 기여 보다는 골프장 계약 고객에게 다른 여행 요소들을 제안할 수 있는 매력으로 인해 인수한 것으로 보입니다. 소프트웨어 구독료로는 야놀자의 현 매출 규모에 큰 더함을 하지 못할거 같고, 여행자의 골프장 예약 데이터 확보 및 이를 통해 부가 수익 창출에 확신이 있어 보입니다.
“글로벌 호텔 산업 디지털 전환”…야놀자 클라우드, 아프리카 ‘호텔 온라인’ 투자
호텔 온라인은 2014년 설립된 아프리카 전자상거래·디지털마케팅 및 솔루션 기업이다. 아프리카 23개국 5000여개 이상 호텔과 식음산업에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운영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지난 2020년 야놀자 클라우드의 자회사 이지테크노시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1700개 이상 솔루션을 판매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OV 생각: 야놀자가 상장 하기전 가장 핵심적으로 키워야 할 사업 영역으로 보입니다. 객실 관리 SaaS는 지역마다 지배적 사업자게 다르게 존재할텐데, 야놀자는 군소 시장부터 차근차근 모아서 향후 북미지역에서 큰 사업자 한 두곳을 확보하려고 들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숙박앱 야놀자도 지난해 말 부산은행과 손잡고 워케이션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여행앱 마이리얼트립은 최근 제주도에 워케이션용 홈 오피스를 본격 조성하기로 했다.
OV 생각: 테크 기반 스타트업들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연 친화적인 곳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낼 수 있기에 스타트업들을 위한 여행과 장기체류를 결합한 여행상품은 앞으로도 계속 시장에 등장하면서 각광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2분기 역대급 여행수요 터질까···여행플랫폼 마케팅 전쟁
여행 플랫폼들 역시 마케팅을 강화하고 여행상품 수를 늘리는 등 해외여행 특수 대비에 나섰다. 다양한 기획전뿐만 아니라, 운항을 재개하는 항공편 예약인원을 늘리기 위해 플랫폼마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여행상품 팔기에 나섰다.
OV 생각: 최성수기 여행 수요가 발생할때 누구의 자본력이 가장 뛰어난지가 승부의 분수령이 될거 같습니다. 억압 수요가 폭발적으로 발생하지만 항공권이나 숙박은 가격 이외의 차별 요소가 없는 만큼 누가 마케팅 비용과 최저가 경쟁에 앞서나갈 수 있는 자본을 보유했는지가 중요할거 같습니다. 대형 여행 스타트업들의 신규 투자유치 소식이 계속 들여오는 봄이 될거 같습니다.
[실리콘밸리 리포트] "장롱 속의 여권 꺼내자"…여행 스타트업 기지개
마이로는 인공지능(AI) 기반 여행 일정 추천 스타트업으로 구글 맵 기반으로 해외여행 스케줄을 짜주는 서비스를 2019년에 내놨다. 최근 마이로를 통해 하와이 여행 계획을 짜는 고객이 많이 증가하는 등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것이 느껴지고 있다. 하와이는 제주와 부산에 이어 3번째로 많은 고객들이 마이로에서 방문하고 있다.
OV 생각: 여행 일정을 짜는건 늘 부족한 정보와 매일 조금씩 더해지는 정보로 인해 여행의 준비의 가장 큰 Pain Point 입니다. 그래서, 여행의 다른 분야 대비 유독 일정 수립 분야에 다양한 스타트업들이 도전하는거 같습니다. 기술로 무장한 스타트업들이 도전하는 영역인만큼, 나에게 꼭 맞는 여행 일정을 수립하는 서비스는 꼭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여행자들이 AI가 짜준대로 정말 여행을 할지, 아니면 AI에 여행 일정을 의뢰하는건 초안 일정을 확보하기 위함인지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매우 중요할거 같습니다.
그 외,
집에서 미국 뉴욕의 A호텔까지 경로를 티맵에서 검색하면 국내 UT택시, 기차, 공항버스, 비행기, 현지 UT(우버)를 종합적으로 활용해 최적의 경로안내 및 통합 결제·티켓팅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
모빌리티 비교검색 플랫폼 카찹, Pre-A 15억 투자유치
카찹은 국내의 다양한 모빌리티서비스를 한번에 비교검색 할 수 있는 플랫폼을 운영중이며 최근에는 20만 고객 확보와 함께 월 평균 MAU 성장률이 39% 이상 증가할 만큼 많은 MZ세대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지식가이드투어를 통해 고궁과 도심 이야기를 새로이 듣고 싶어하는 가족, 연인, 친구 등 소규모 여행객부터 회사 워크숍 및 교육을 위한 기업팀 투어를 주로 진행
OV 팀이 준비한 3월 다섯 째주 트래블 테크 뉴스는 여기까지 입니다.
봄기운이 완연한 4월의 첫날, 해외도 국내도 마음만 먹으면 갈 수 있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다시금 우리를 꿈틀거리게 하는 "떠남"의 본능을 잘 채우는데 일조하는 온베케이션이 되겠습니다.
트래블 테크 뉴스 클리핑은 나에게 꼭 맞는 비스포크 패키지 여행을 서비스하는 온베케이션 팀이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