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째주 트래블 테크 뉴스 클리핑

by 온베케이션 OV

4월 첫 째주 온베케이션 팀의 트래블 테크 분야 뉴스 클리핑입니다.



한달살기 숙소 추천 플랫폼 ‘리브애니웨어’, 20억원 규모 프리 A 브릿지 투자 유치

현재 리브애니웨어는 법인 설립 1년 9개월 차임에도 전국 30개 지역의 3,300여채의 숙소 보유, 누적 앱다운로드수 60만을 돌파했다. 거래액은 작년 2월대비 500% 이상 성장했으며 월간 이용자수(MAU)도 작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 여행 커머스에서는 보기 드물게 전체 회원의 10%가 재구매를 하고 있다.


OV 생각: 리브애니웨어가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투자 유치해 성공했네요. 장기숙박은 숙박업주들도 고정비 절감을 위해 강하게 확장하고 싶어하는 영역이라 플랫폼에서 장기체류 여행자들과 매칭만 잘 되면 좋은 시너지가 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는 물론 한국인의 해외여행에서도 앞으로 크게 확장될 영역으로 보입니다.


트래블테크, 여행 슈퍼앱 ‘야놀자’ ‘마리트’ 차박 ‘밴플’ 초개인화 ‘트리플’ 1성급 호텔 ‘더캡슐’

‘트리플’은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초개인화 여행 플랫폼을 자처한다. 빅데이터와 AI 분석에 기반해, 여행자의 취향과 상황, 위치에 알맞은 맛집과 관광지를 추천한다. 항공권, 숙박권, 투어 등 추천한 여행 상품 예약과 여행 일정 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여행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책임진다. 해외 200여개 도시와 국내 300만개 장소에 대한 여행 정보를 완비한 탄탄한 콘텐츠 역시 강점이다. 2017년 7월 처음 출시돼, 지난해 말 기준 가입자 700만명을 넘겼다. 코로나19로 위기가 찾아왔지만, 국내 여행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실적이 크게 좋아졌다. 지난해 예약 건수는 코로나가 시작됐던 2020년 대비 800% 늘었고, 해외여행 수요가 높았던 2019년에 비해서도 200% 이상 증가했다.


OV 생각: 코로나 시작되던 시점의 수치가 워낙 저조할테니 성장세는 당연히 크게 표현이 될거 같고요. 코로나 기간 동안 예약/판매 실적에 집중하지 않고 넉넉한 자본력으로 R&D, 콘텐츠에 집중한 효과는 현재의 앱에서도 잘 나타나는거 같습니다. 본격 해외여행 수요가 발생하는 시점에 그간의 준비들이 어떻게 판매로 이어질지가 관건이겠습니다.


[마켓인]2년만에 기지개 켜는 여행 플랫폼…'쩐주' VC들 기대감↑

트립비토즈가 2년간의 보릿고개를 뛰어넘은 비결은 동영상 리뷰에 있다. 글·사진이 일반적인 타 온라인여행대행(OTA) 플랫폼과 달리 영상 위주로 서비스해 영상·피드에 익숙한 2030대를 끌어들이며 시장에 안착했다. 거래액 중 1%를 회원들에게 트립캐시로 제공하는 환원 전략도 통했다. 거래액은 2019년 45억원에서 2020년 110억원, 2021년 300억원으로 늘었고, 올 1분기 첫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OV 생각: 여행시장 억압 수요 (Pent-Up Demand)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요즘 VC들이 여행 스타트업들 많이 눈여겨 보는거 같습니다. 트립비토즈는 여행업 위기 시대에 영업이익을 기록했네요. 기술을 통한 효율이 잘 구축되었고, MZ세대들의 국내여행 수요를 잘 받아낸거 같습니다. 위기 속에서 탓하기 보다는 새로운 전략으로 성장한 트래블 테크 기반 스타트업들의 연이은 투자 소식이 기대되네요.


온다, 美 ‘글로벌 PMS 벤더’에 국내 기업 최초 선정

객실관리와 판매채널 관리가 분리됐던 기존 PMS와 달리 온다가 제휴한 34개 OTA, 포털, e커머스 등에 객실을 판매할 수 있으며, 구글의 숙박 검색 예약 서비스인 ‘구글호텔’, 세계 최대 숙박 공유 기업 ‘에어비앤비’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채널들과의 연동도 최적화했다.


OV 생각: 숙박 GDS로서 온다가 점점 강력해 지는거 같습니다. 구글과 Airbnb에 인벤토리를 공급하는 것으로도 이미 탈한국 숙박 GDS가 된건 자명하구요. 본격적으로 해외에서도 채널확장이 예상되는 만큼 한국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성공하는 한국 트래블 테크 스타트업을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야놀자 투자 받은 제주패스의 슈퍼앱 전략

제주도에서 제주패스는 렌트, 항공, 숙박을 아우르는 슈퍼앱이 되고 있다. 여기에 가치 지향적인 플랫폼으로 제대로 브랜딩하는게 우선적인 목표다. 그 다음으로는, 아직도 실시간 예약이 안 되는 해외 렌트카 시장에 들어가서 우리 ERP를 깔고 글로벌 진출을 도모하는 것이다.


OV 생각: 제주패스는 최근 BI를 리뉴얼하면서 제주 전문 종합 OTA의 길을 잘 가는거 같습니다. 렌터카로 확보한 트래픽이 방대해서 이중 일부만 항공과 숙박으로 전환되어도 그 가치가 엄청나겠죠. 야놀자의 후광을 뒤에 없고 제주지역에서 완전한 승자독식체제를 구축할지 주목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몇해전부터 괌지역 서비스 추가 소식이 있는 만큼 한국인의 해외 렌터카 예약에서도 곧 만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야놀자클라우드, ‘스마틱스’ 인수조건부 투자

야놀자클라우드는 스마틱스와 함께 레저ㆍ문화 공간의 효율적인 통합 관리를 위한 SaaS(Software-as-a-Service) 솔루션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이용권 발행부터 판매 채널 확보, 예약 및 잔여 티켓 관리, CRM 등 운영 전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한 ‘클라우드 기반 모듈형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OV 생각: 야놀자는 여행 & 레저 전문 SaaS 업체로 포지셔닝을 계속 강화하고 있습니다. 대표 SaaS 기업이 되면 자연스럽게 기술기업으로 포장도 될 것이구요. 해외에서 활약중인 여행 & 레저 SaaS 인수가 본격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떤 소식이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맞춤형 여행일정 1분만에" 여다, 시드투자 유치 이어 팁스 선정

박상욱 스토리시티 대표는 "미래 여행 서비스의 키워드는 '초개인화'와 '초지역화'가 될 것"이라며 "유명 여행지뿐만 아니라 전국에 모세혈관처럼 퍼져 있는 아름다운 소도시들까지 각자의 취향대로 쉽게 여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OV 생각: 여행과 AI 조합에서 항상 가장 먼저 떠오르는 트래블 테크 스타트업이 되었습니다. 좋은 리더십과 정교한 서비스로 계속 승승장구 중입니다. 초개인화 시장에 여러 트래블 테크 스타트업이 활약중인데 여다 역식도 훌륭한 기술력에 기반하여 이용자의 여행 준비 효율을 많이 개선해 줄거 같습니다. 이용자들의 만족 후기가 계속 퍼져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 대세 여행앱으로 성장이 기대됩니다.


그 외,

여행사들 잠 깼다… 조직 바꾸고, 영국정원 투어까지 계획

특히 20~30대 젊은층의 여행 수요가 커질 것을 대비, 온라인 플랫폼 사업을 더욱 강화하려는 움직임도 두드러진다. 비즈니스 클래스 수요가 급증하면서 프리미엄 여행 상품을 확충하기 위해 뛰는 곳도 늘고 있다.


봄나들이 장애 없이... 여행 전용 휠체어 리프트 차량 운영

서울관광재단이 관광 약자의 편리를 위해 4일부터 휠체어 리프트 차량 예약을 재개했다. 휠체어 좌석과 일반석을 섞은 서울다누림버스 1대와 미니밴 6대를 운영한다.


티몬 고객 55% "자가격리 면제 소식에 해외여행 알아봤다"

가고 싶은 해외여행 지역으론 동남아(41%)가 1위를 차지했다. 2위 유럽(25%), 3위는 동북아(14%), 4위는 북아메리카(12%), 5위는 오세아니아(7%)였다.


OV 팀이 준비한 4월 첫 째주 트래블 테크 뉴스는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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