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둘째주 온베케이션 팀의 트래블 테크 분야 뉴스 클리핑입니다.
해외여행 시장 뛰어든 플랫폼 기업 야놀자·여기어때 성적 전망은?
IT업계에서는 코로나19 이전부터 개별자유여행 트렌드가 거세지고 있었기 때문에 여행업계에서 기존 여행사들보다 우세한 기술력과 모바일 고객 친화력이 드러나는 야놀자, 여기어때가 빠른 기간 내에 시장에 안착할 것이라고 전망
OV 생각: 자본력에서 확실히 우위이고, 전통 여행사와 비교했을때 비교적 개발력이 우수한 야놀자와 여기어때가 전통 여행사의 입지를 줄어들게 하는건 이제 시간 문제 인거 같습니다. 개별, 개인화 등은 필수적으로 우수 기술력으로 필연적으로 연결되기에, 판교에서 외면하는 여행업체가 야놀자와 여기어때를 상대하기 매우 버거워 보입니다.
[시그널] 리오프닝 본격화…미래에셋, '여기어때' 베팅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캐피탈은 여기어때가 향후 기업공개(IPO)에 나설 경우 5조 8000억 원 이상의 기업 가치를 달성할 것으로 보고 조만간 진행될 증자 등에 참여하기로 했다.
OV 생각: 여기어때가 야놀자에 미치지 못한건 아쉽지만, 야놀자만 없었다면 트래블 테크 영역 최강자로서 입지전적의 성적을 계속 경신해 가고 있습니다. 이미 투자유치 시점 기업가치에서 압도적으로 전통 여행사를 제압한 만큼 트래블 테크 영역을 혁신하고 있는 국내 여행 & 레저 분야 대장주로 입지는 확실시 되는거 같습니다.
여행숙소 잡을 때? 10명 중 4, 5명 "전문플랫폼에서
여행전문플랫폼은 2017년만 해도 점유율 23%로 숙박업체 직접 예약(53%)의 절반도 안됐으나 가파른 성장을 계속하며 4년 만에 거의 2배가 됐다. 전년도의 4%포인트 열세를 6%포인트 우세로 단번에 뒤집으며 숙박업체 직접 예약을 처음으로 추월했다.
OV 생각: 2020년에도 여전이 숙박업체에서 직접 예약 넣는 비중이 가장 높을거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의아하지만, 중요한건 지금 시점에서 이용자들은 여행전문플랫폼의 비중이 44%라는건 앞으로도 성장의 여지가 많다는거 인거 같습니다. 앞으로 56%의 시장을 여행전문플랫폼들이 얼마나 & 어떤 방식으로 가져갈지 기대가 됩니다.
[쫌아는기자들] 마이리얼트립이 키즈여행과 워케이션에 투자한 이유
가족단위 국내여행은 해외여행과 별개로 더 활성화 될 것으로 봅니다. 대신 이제 한달 살기 처럼 길게 가는 식으로요. 부모는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풍부한 액티비티 상품을 찾을겁니다.
OV 생각: 마이리얼트립은 잘하고 있고, 잘하고 싶지만 잘하지 못하는 영역에 대한 분석과 인정을 참 잘하는거 같습니다. 시장의 시그널도 매우 빠르게 확인하여 의사결정하는거 같고요. 다른 여행과 그 내용을 완전 달리하는 키즈여행 분야 스타트업을 인수한건 앞으로 마이리얼트립의 스펙트럼을 더욱 다양화 해줄 거 같습니다.
[단독][fn마켓워치]마이리얼트립, 여행업 '유니콘' 꿈꾼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마이리얼트립은 최근 외국계 IB 등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1000억원 규모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다. 기업가치(EV)는 기존 2000억원의 3배 이상에 달하는 7000억원 이상으로 평가된다. 리오프닝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에서다.
OV 생각: 마이리얼트립 이번에 유니콘에 등극하면 전통여행사 전체를 제치고 유니콘에 가입하게 됩니다. 트래블 테크 스타트업으로는 야놀자, 여기어때 다음으로 이룩한 신화가 될거 같습니다. 야놀자와 여기어때가 숙박이라는 다소 객단가가 높은 분야, 그리고 모텔이라는 여행이라는 분야와는 다소 동떨어진 분야에서 시작한 성취라면, 마이리얼트립은 여행 목적의 고객을 대상으로 이룩한 성과로서 국산 OTA 로서의 성과와 자부심을 이어가는거 같습니다.
[인터뷰] "한달살이, 전국 어디서든 해보세요"...김지연 리브애니웨어 대표
한달에 한번씩만 예약 고객을 관리하면 되고, 체크인 이전 고객응대는 저희가 다하기 때문에 집주인 입장에선 덜 번거로우면서 안정적으로 수익을 거둘수 있다. 특히 단기 예약은 주말 이용객이 월등히 많고 평일엔 공실로 놔두는 경우가 많은데 한달을 빌리다보니 공실 없이 운영 가능한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한달살기 예약고객을 10명만 받아도 10개월동안 공실없이 운영할 수 있는 셈이다.
OV 생각: 리브애니웨어는 공급자의 만족도를 Key Driver로 삼아 이용자 만족까지 이끌어 내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기사 內 에서도 서술 되었듯이 고객의 Pain Point를 찾아내고 해석하는 능력이 탁월한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공급자가 장기연박이라는 장점을 넘어 시스템 만족도까지 높여가면서 리브애니웨어는 공급자들이 매우 선호하는 플랫폼이 될 확률이 높은거 같습니다. 공급자 만족도가 높아질수록 사업은 순항할 것으로 보입니다.
야놀자의 골프장, 티켓팅 등 여가 관련 솔루션 투자는 지난해 대규모 투자금을 조달하며 선언한 ‘글로벌 여가 플랫폼’ 도약을 현실화해, 상장 전 기업가치를 높이겠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OV 생각:야놀자는 종의 다양성을 하는 듯 보이면서도 지소적으로 SaaS 영역을 강화하고 있음은 명확히 보입니다. SaaS 라는 영역 자체가 기술기반이라는 반증이기도 하고요. 여행 & 레저 분야에서 공급 및 유통 효율성을 기반한 기술을 계속 모으는 야놀자가 향후 미국 증시에서 얼마만큼 기술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큰 기대가 됩니다.
그 외,
한진관광, BTS 에어텔 완판 이어 '여담'으로 시장 공략
기존 패키지 여행에서 얻었던 부분과는 다른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여담만의 테미 여행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지 고유의 문화를 체험하고 신선한 경험과 재미 전달을 추구한다.
‘포스트 코로나’ 기지개 켜는 해외여행의 모든 것, 10대 여행사에 묻다
아직 팬데믹이 진행되고 있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움직여야 하는 그룹 패키지보다는 자유여행 또는 지인들과의 소규모 그룹 여행이 더 선호될 것으로 본다.
숙박업소 자율운영 B2B 플랫폼 벤디트, 40억원 규모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
벤디트는 호텔, 모텔, 생활형 숙박시설 등을 모두 포함한 100여 곳 이상 숙박업소와 3,200여 객실을 자동화 운영 중이다. 자동으로 처리된 숙박 예약은 15만건 이상이며, 벤디트 플랫폼을 통해 관리된 숙박 예약 거래액은 100억을 돌파했다.
앱 이용에 서툰 중장년층도 '원스톱'으로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단 점, 방방곡곡 늘어진 관광지 중 기호에 맞는 장소를 쉽게 선택할 수 있단 점 등이 마이리얼트립이 지닌 특장점이라고 생각했다. 향후 기회가 닿는다면, 앱을 통해 다른 제주 오름들도 접하길 희망한다.
OV 팀이 준비한 4월 둘째주 트래블 테크 뉴스는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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