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셋째주 온베케이션 팀의 트래블 테크 분야 뉴스 클리핑입니다.
데일리호텔, 럭셔리 숙소·다이닝 전용 ‘데일리 프리미엄’ 신설
데일리호텔은 ‘데일리 프리미엄’을 통해 부대시설, 이용객 리뷰, 평점 등을 기준으로 엄선한 럭셔리 호텔, 펜션, 레스토랑 700여 개를 선보인다. 호캉스패키지, 얼리버드 특가, 뷰맛집, 파인다이닝 등 고객 관심 및 선호도를 반영한 주제별 인기 상품을 살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올데이호텔, 90초 호캉스, 아임파인다이닝 등 자체 발행 콘텐츠를 통해 프리미엄 숙소 및 다이닝 정보를 공유한다.
OV 생각: 야놀자는 좀더 대중성 있게, 데일리는 프리미엄 전문 브랜드로 포지셔닝 하는거 같습니다. 야놀자는 슈퍼앱으로 진화하면서 별도 브랜드를 통해 데일리는 프리미엄, 트리플은 자유여행자, 인터파크는 기성 패키지 고객을 획득해 가는 전략이 야놀자의 국내 여행 시장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가 됩니다.
“핀테크와 B2B로 사업 확장해 MZ 세대 여행 新수요 흡수”
‘가격 고정하기’ 서비스가 대표적인데, 끊임없이 변하는 항공권 가격을 소비자가 1~40달러(약 1240~4만9600원)의 예치금만 입금하면 호퍼가 고정해준다. 여행을 계획하는 동안 항공권 가격이 올라갈지 소비자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소비자가 호응하면서 2020년 시작한 핀테크 서비스 매출이 2021년에는 전년 대비 300% 늘어나기도 했다.
OV 생각: 호퍼 관련 기사입니다. 북미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항공권 검색 앱으로, 빅데이터 기반 항공권 가격 변동 추이를 알려주어서 고객이 최저가에 구매할 기회를 높여 주는 앱 입니다. 코로나 기간 동안 여행 스타트업이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데이터 분석이 강한 여행 스타트업을 계속 신규 고객을 유치하며서 성장하는 특징이 있는거 같습니다.
여행·레저 판이 바뀐다…개인·다양성·유연성·야외 활동 추구
여행·레저 업계에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Digital Transformation)도 팬데믹 이후 해외 관광을 바꿔놓고 있다. 여행·레저 산업에서의 DT란 예약 등이 모두 자동화되는 것이다. 비대면이 익숙해진 사회가 되면서 국내외 여행지의 가게나 시설물도 DT에 한창이다. 판매자와 이용자 모두 팬데믹 기간에 스마트폰으로 모든 것이 이뤄지는 DT의 효율성을 경험한 덕분이다.
OV 생각: 고객 편리도 있지만 인력 감소 등 비용 효율의 문제가 있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앞으로도 더욱 가열차게 진행이 될거 같습니다. 개인화, 다양성 등 다품종 소량생산 시대를 맞이하는 여행업에서 데이터와 기술의 고도화가 매우 중요한 시점 같습니다.
“데이터로 新수요 잡고, 고객 고충 더니 팬데믹에도 최대 실적”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서비스 혁신은 팬데믹처럼 급격한 환경변화가 나타날 때 빛을 발한다. 가령, 확진자 수가 급증하는 시점에 교외 지역의 독채 펜션에 수요가 몰리는 것을 보고 풀빌라 영역의 시설 목록과 가격 경쟁력을 강화했다. 그 결과 풀빌라 숙소의 거래액 성장률이 2020년과 지난해에 두 배 이상씩 성장했다.
OV 생각: 여기어때는 코로나 기간 동안 데이터에 집중해서 급격한 성장을 했다고 하네요. 여기어때도 야놀자의 기세에 눌리지 않고 선택과 집중을 잘하면서 내실있게 성장하는거 같습니다. 앱의 성능도 다른 여행앱들보다 월등히 우수한거 같고요. 최근 우수 개발인력을 많이 흡수하였는데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셀프 패키지는 고객의 일정과 여행 스타일에 기반한 여행 상품을 추천해 '나에게 맞는 여행'을 직접 구성하게 돕는 서비스다. 트리플은 그동안 일정판 내에서 개인에게 맞는 관광지와 맛집을 추천해 주는 장소 추천 기능으로 호응을 받았는데, 여기서 한 단계 더 진화한 것이다.
OV 생각: 너무도 트리플 다운 서비스이네요. 자유여행자의 정보 취득, 일정수립, 일정에 필요한 모든 예약요소를 추천하고 예약까지 가능한 서비스라서, 구매전환율 상승이 예상됩니다. 다른 속성의 상품들 (e.g., 숙소와 액티비티)를 동시에 결제하는게 매우 어려운 기술인데, 트리플은 훌륭한 R&D 리소스를 통해 여행업계에서도 시도하지 못한 다양한 시도를 계속해 가고 있습니다.
루넷은 10여년간 개발하며 축적해온 PMS (Property Management System) 소프트웨어 (SW) 엔진을 기반으로 한 트래블테크 플랫폼 기업으로 PMS (숙박운영플랫폼), CMS (멀티채널매니저시스템), 다이렉트부킹 및 키오스크, 키리스도어락 등을 통합하며 호스피탈리티 종합기업의 형태로 한발 다가설 수 있도록 '루넷 클라우드플랫폼' 서비스의 기본체계를 구축해 가고 있다.
OV 생각: 트래블테크 영역에서 숙박분야는 시장 규모가 크다 보니 빠르게 기술 효율이 보급되었습니다. 특히, 강력한 오프라인 영업이 전제 되어야 하다보니 지역별 PMS 강자가 각기 존재하고 있습니다. 숙박에서 진화한 PMS, CMS, RMS (Revenue Management System) 등이 투어 & 액티비티는 물론이고, 새롭게 고객이 발생하는 여행분야 전영역에 필요해서 앞으로 트래블 테크 분야도 우수 R&D 리소스를 바탕으로 위한 다양한 기술적 도전이 필요해 보입니다.
티몬 "국내여행 1분기 매출, 코로나 이전 수준 넘어”
티몬이 올해 1분기의 국내여행 실적을 집계한 결과, 코로나 이전인 2019년 동기간의 실적을 이미 5%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주 여행 매출은 코로나 이전 대비 22%가 올라 발 묶인 해외여행객들의 아쉬움을 대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OV 생각: 소셜 커머스 3사 중 여행분야에서는 티몬의 활약이 독보적인거 같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상품들을 확보하고 고객이 좋아할 수 있도록 표현하는 능력이 탁월한거 같습니다. 소셜 커머스 3사중 공급자를 위한 소프트웨어도 가장 진화했습니다. 충성 고객들이 많아 앞으로도 공급자들의 선호가 계속될거 같습니다.
그 외,
‘해발 0 부터’ 한라산여행 서울 상륙, 여의나루서 출발
이번 서울 챌린지는 해발 0m 지점의 해안에서 출발했던 제주 한라산 시투서밋 프로그램과는 달리, 해발 0m 지점의 지하철 개찰구에서 출발해 서울 골목 곳곳을 누빌 수 있어 도심 속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트레킹 경험을 제공한다.
자가격리 면제 후 항공권 예약률, 미국·필리핀·베트남 순
2022년 3월 이후 항공권 구매 추이에 조금씩 변화가 생겼다. 국제선 주문량을 분석한 결과, △미국(18.9%) △필리핀(15%) △베트남(10.9%) △일본(6.4%) △태국(5.4%) △프랑스(5.1%) △인도네시아(4.8%) △스페인(3.6%) △터키(3.6%) △이탈리아(2.7%) 순으로 미주 및 유럽이 상위를 차지
“올 2분기는 팬데믹 이후 여행·레저 산업 선점 위한 분수령”
여행 수요는 크게 ‘내국인 해외여행’ 수요와 ‘외래관광객’ 수요가 있다. 그중 외래관광객 수요는 지금 대응해야 한다. 최근 넷플릭스 등 영향으로 외국인의 한국 방문 의향이 높아졌다. 지금이야말로 외래관광객 수요를 확보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다. 단순한 격리제외 수준만이 아니라, 다른 국가의 외래관광객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비자 문제 해결, 항공 노선 재개, 마케팅 활동이 필요하다.
OV 팀이 준비한 4월 셋째주 트래블 테크 뉴스는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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