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포크? 비이-스포크! <2탄>

by 온베케이션 OV

그래, 그렇다면 여행이 어떻게 개인 맞춤화가 가능할까?

그동안은 개인 맞춤 여행이라는 건 전혀 없던 걸일까?


여행 시장은 크게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으로 양분화되어 있다.

자유여행은 말 그대로 뭐든 내 마음대로 짤 수 있는 여행이고,

패키지는 많이 가는 장소를 대다수의 취향을 바탕으로 일정을 짜서

한번에 결제해서 떠나는 아주 손쉬운 여행의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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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여행을 하는 동안,

자유여행에서는 엔트로피가 너무 증가해서 생기는 나름의 불안감,

또 여행을 하며 생기는 여러가지 변수를 감내해야만 한다 (오히려 즐겨야 더 자유여행객같다는)는 생각,

그리고 귀하게 얻은 여행의 기회에서 내가 무언가를 놓칠 수도 있다는 느낌

(FOMO, fear of missing out)을 쿨하게 받아들여야만 했다.

또한, 패키지에서는 [편.하.다 + 안.귀.찮.다= hassle-free / 안.전.하.다]라는 이유만으로 내 취향과 선호는 이미 포기한지 오래,

원치 않아도 이동해야했고, 내 입맛도 아닌데 먹어야했고, 사고 싶지 않은데 돈을 써야했다.

물론 그 중간도 있었다.

패키지 여행에서 소규모로 꾸려서 이렇게 저렇게 조절하고 합의해서

프리미엄이라는 라벨을 달아 비~~싸게 여행을 하는 것도 있으니까.




1탄에서 화장품 예를 들었던 것처럼,

여행 산업도 횡으로, 종으로 넓고 깊게 성장했다.

여행의 구성항목인 항공, 숙박, 그리고 탈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

이 모든 것들이 횡으로 종으로 성장하면서 선택의 폭을 멀티플의 멀티플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그 어마어마한 선택의 바다에 내게 꼭 맞는 여행이란 것이 없겠느냐 하는 것이다.

있다, 있지만!

그건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 사막에서 바늘 찾기라고 말한다면,

그래서 우리가 있다고 (우훗)

그래서 우리가 이 서비스를 만들려고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예.

그리고 내게 꼭 맞는 여행을 떠나는 그 당연한 일에,

AI를 비롯한 기술까지 최첨단을 달리는 이 시대에,

프리미엄이라는 라벨로 치장해 소위 말하는 웃.돈.을 주지 않아도

여행은 충분히 내게 꼭 맞을 일이란 것이다.




그래서 탄생한,

비.스.포.크.투.어.

나의 선호와 취향을 반영한 여행!



우리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믿고, 기대해주세요. =)

OV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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