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마지막 주 트래블 테크 뉴스 클리핑

OV도 뉴스에 나온 한 주

by 온베케이션 OV

온베케이션 팀이 선별한 이번주 트래블 테크 뉴스 입니다.


"탈코로나 세계여행 대비" 카모아, 클룩서 전략적 투자

클룩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최적화된 렌트카 예약 서비스를 제공할 것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더욱 고객 친화적인 온라인 렌트카 예약 경험을 제공


OV 생각: 어떤 의도가 있을까요? 국내 정상급 렌터카 스타트업을 인수함으로서 Klook은 카모아의 렌터카 인벤토리를 독점적으로 접근하고 싶은 걸까요? 기사 내용에 나온 연유로는 굳이 투자를 하지 않아도 시스템 연동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고, Klook 정도의 트래픽이면 투자 조건이 없어도 다양한 요구가 가능했을텐데요.


생활형숙박 O2O 서비스 ‘지냄’, 유에이치씨로부터 10억원 투자 유치

코로나 시대를 맞아 중소형 숙박 산업의 트렌드가 급격히 변화 및 성장함에 따라 지냄은 빠른 속도로 디지털 전환 및 브랜드화를 통해 호스피탈리티 서비스를 제공


OV 생각: 국내 최초의 게스트 하우스 전문 플랫폼 지냄이 오랜만에 신규투자를 유치했네요. 그동안은 야놀자도 주주였는데, 이번 전략적 투자를 통해 그간 쌓은 기술력을 통해 유에이치씨가 운영중인 공유숙박들의 관리 고도화에 지냄이 기여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쉐어잇, 제주니아몰과 VR 길잡이 서비스 ‘제주오름지도’ 협업

특별히 가봐야 할 30곳을 추려 360도 VR 가이드 영상을 지도에 담았고, 지도에 있는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찍으면 오름 길을 안내하는 360도 VR오름가이드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제주니아 오름지도의 가장 큰 특징


OV 생각: VR과 AR 기술은 여행과 잘 어울리는 기술이라 다양한 방식으로 응용이 될 법한데, 아직 뚜렷하게 상업화 된 사례는 없었던거 같습니다. 이용자는 산행로를 VR 영상을 통해 접하게 되면 완전한 개인 여행 가이드와 동행하는 수준의 정보를 얻고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겠네요. VR 기술이 여행자에게 훌륭한 가이드가 될 수 있을거라는 가정은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이번에 아주 좋은 실례가 생겨난거 같아요. 다만, 이런 양질의 콘텐츠를 통해 어떤 수익화가 가능할지가 관건이네요.


기업용 올인원 출장 관리 솔루션 ‘카약 비즈니스’ 출시

기업용 출장 관리 솔루션 카약 비즈니스(KAYAK Business)는 항공편, 호텔, 렌터카 등 다양한 상품을 쉽고 빠르게 예약해 효율적으로 출장을 계획할 수 있도록 돕는다.


OV 생각: 흔히 상용이라는 불리우는 기업 출장여행 시장도 매우 큰 시장이면서, 기술 적용이 뒤늦은 분야죠. 미국은 TripActions 같은 플랫폼이 이미 유니콘 이상으로 성장했는데요. 한국도 이 시장이 작지는 않습니다. 과거 세중이라는 여행사는 삼성 관계사들의 출장 물량만으로 국내 여행사 항공권 발권 순위 10위 이내에 랭크 되었습니다. 이 분야도, 기술을 통한 효율화가 가능한 영역이죠. 직급에 맞게 출장여행을 다르게 만들어 준다던지, 나의 복지 포인트를 통해 나의 기존 항공 좌석을 업그레이드가 가려면 기업 인사 시스템과도 연동이 되어야 하죠. 다만, 한국시장에서 스타트업이 진입하기에는 출장이 많은 대기업들은 계열사에 여행사를 보유한 경우가 많죠. 카약 비즈니스가 한국의 촘촘한 시장을 어떻게 뚫고 갈지 기대가 됩니다.


에어비앤비, 창업 14년 만에 누적 게스트 10억명 달성

에어비앤비는 현재 전 세계 220개 국 400만 명의 호스트로 성장

2007년 창업 이후 14년 만에 누적 게스트 10억명을 달


OV 생각: 전 세계에 Airbnb 라는 나라가 하나 있는 규모네요. 누적 게스트는 10억인데, 누적 후기는 5억개면, 이용자 2명 중 1명은 후기를 써준다는 건데, 이 수치도 놀랍네요. 여행자들이 Airbnb를 얼마나 아끼는 지 알 수 있는 대목이네요.


[인물포커스] 정성준 미스터멘션 대표

코로나 이후에 정말 많은 고객들이 환불을 하고 예약도 많이 줄어들고 했지만 저희는 좀 본질에 최대한 집중을 해서 고객분들이 안전과 안정을 느낄 수 있도록 그렇게 본질에 집중하고 나서부터 매출이 많이 올라간 것 같아서 코로나 이전보다 한 3배 ~ 4배 정도 성장


OV 생각: OV 팀도 애용하는 미스터멘션. OV 고객님들의 문의 및 맞춤여해을 대응하다 보면, 2주살기 혹은 한달살기 고객님들 많이 계신데, 저희도 이런 장기숙박은 꼭 미스터멘션에 찾아 봅니다. 미스터멘션의 이러한 성장은 고객과 본질에 대한 집착이었군요! 스테이케이션, 워케이션의 붐과 함께 미스터멘션도 크게 크게 성장하기를 저희 온베케이션팀도 응원하겠습니다.


맞춤투어의 새바람…여행자의 취향대로 여행을 재단하는 '온베케이션'

플랫폼 사업자가 놓치면 안되는 것은 입접 파트너사들의 참여가 있었기 때문에 플랫폼의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는 것임을 강조하는 만큼 첨단 기술로 무장해도 결국 본질은 여행업이고 업체들이 오랜 시간 여행업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기술적인 부분으로 전환시켜 발전시키는데 고심할 것


OV 생각: 오늘의 마지막 뉴스는 OV 소식 입니다. 저희 온베케이션도 이번 주에는 미디어를 탔습니다. 온베케이션은 맞춤투어 플랫폼을 지향하면서, 여러 여행 사업자들과 동반 성장을 통해 이용자 만족도를 증대시키겠습니다. 플랫폼 사업의 성장은 참여자에 의함임을 잊지 않고 정진하겠습니다.



트래블 테크 뉴스 클리핑은 맞춤여행 플랫폼을 만드는 온베케이션 팀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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