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방연대>
탐라의 안녕을 가늠하던 곳
안녕하세요 여행자님 :)
금주도 어김없이 돌아온 제주로 온,베케이션!
다들 매주를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는데요�
이번 주는 바로 <산방연대> 입니다.
제주 남서부를 또다시 방문하신다면,
이번에는 산방연대 어떠세요?
연대는 횃불과 연기를 이용해 정치, 군사적으로
급한 소식을 전하던 통신수단이랍니다.
봉수대와 달리 주로 구릉, 해변 지역에 설치되었죠.
탐라의 안녕을 가늠하던 이곳은
오늘날 전쟁을 거치며 현재 주춧돌로 보이는 돌들만 남아있답니다.
연대에 올라 보는 해안과 산방산의 경치가 정말 장관이거든요!
여유가 되신다면, 꼭 한 번 들러보세요.
제주로 온, 베케이션
<산방연대>
탐라의 안녕을 가늠하던 곳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산33-2
�️ 산방산 공영주차장 (유료/무료)
⛰ 인근 명소 산방산, 용머리해안, 사계해안
OV는 늘 설레고 새로운 여행지로 찾아올게요,
OVOV!
:: 산방연대의 모습을 아주 멋지게 찍어주신
1,2,5번 사진 @in_ho._.photo 님
3번 사진 @eunjooii 님
4번 사진 @sia_ssoohyn 님
6번 사진 @chaejjomi 님
7,8번 사진 @loveay_k 님
9,10번 사진 사진 @beomsoo.han.5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