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여행의 그리운 장면 <싱가폴>

곧 하늘문이 열릴 싱가폴의 여행, 머리로 그려볼까요?

by 온베케이션 OV

10월의 마지막 주말 잘 보내셨나요?

월요일인데 마침 11월 1일이니 무언가 딱 맞아떨어지게 시작되는 느낌이 드네요.

완화된 거리두기도 시작되었고,

우리의 일상도 단계적으로 되찾을 수 있을 것 같죠?

그러면 자유롭게 여행도 다닐 수 있게 되고요.

오늘은 가장 빨리 갈 수 있을 것 같은 곳 중 하나인

싱가폴로 떠나봅니다.



싱가폴01.png
싱가폴02.png
싱가폴03.png


이번 한 주도 책임감있고, 배려하는!

방역수칙 잘 지키는 한 주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


OVOV,




나에게 꼭 맞는 프리미엄맞춤여행 주문,

온베케이션이 가장 잘합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제주도에서 바나나를 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