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선량이의 글과 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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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처럼 그림처럼 라이브방송
세 번째 이야기
무슨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고민하다가 신애 작가님과 제가 가장 잘 아는 이야기, 바로 브런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기로 했습니다.
알고보니 다음달이면 신애 작가님도 저도 브런치 작가가 된지 딱 2년이 되더라구요. ^^
브런치에 대해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월요일 10시 시그라방에서 만나요.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