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medica 동전주의 떡상

좀 늦었지만 저도 탑승했습니다. 가즈아!!

by 최땡땡

최근 해외주식에 재미를 느낀 나는 주식에 대한 겁이 많기 때문에 동전주로 눈을 돌려봤다. 여기서 동전주란 뭘까? 주가가 1000원 미만이며 저평가가 된 주식을 소위 동전주라고 칭하며 해외에서는 penny stock이라고 부른다. 주식을 좀 아는 분들이라면 동전주는 매도 자체를 안 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이유는 주가 상승폭이 매우 얕으며 상승 후 초반 주가로 돌아가는 경향이 많기 때문이다. 동전주를 대량으로 살바에 조금은 부담이 되더라도 상승 기대가치가 있는 반도체, 바이오주를 추천하는 경향이 많다. 다만 여기서 내가 어디서 주워들은 말은 "주식은 남의 말 듣는 거 아니야" 이 한마디, 겁쟁이인 나에게 용기를 심어주어 키움증권으로 10만 원(에게?)을 이체 zomedica 주식에 몰빵(?)하였다.

응~ 주식은 남의 말 듣는 거 아니야~

내가 이번에 매수한 zomedica의 경우 반려동물 진단 키트 전문 기업이며 2016년부터 상장되어 거래가 되어왔던 종목이다. 다만, 이 기업은 아직까지 판매 중인 상품이 없다. 현재로써는 자본금을 연구와 개발로 갉아먹고 있는 회사다. 그러나 그들의 첫 상품은 2021년 3월 출시 예정을 앞두고 있다.


bandeja.png zomedica의 2021년 3월 출시 제품 트루포마 (출처 : zomedica 공식 홈페이지)


위 사진의 트루포마라는 제품은 3월 정식 출시 예정이며. 트루포마는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우리들의 반려동물의 혈액 샘플을 이용하여 갑상선과 부신의 질병을 20분 만에 진단하는 진단키트라고 한다. 추후 대소변을 이용한 감염균 검출 테스트기와 반려동물 암 생체 조직 검사기 관련 추가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가 기되 되는 기업임은 확실하다.

반려동물 시장은 이미 많이 성장하였고 앞으로도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만약 저 상품이 필수적인 상품으로써 반려동물 시장에 자리를 잡는다면 동전주에게 큰 기대를 걸어도 될 것, 위험요소라면 이전에도 2.4$까지 갔던 주가이지만 최근 0.1$로 자리 잡으며 동전주는 결국 동전주다.라는 이미지를 벗을 수 없다. 주식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각종 재미있는 반응을 보여주고 있으며, 현재 주가는 오르락내리락 광기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 뒤늦게 탑승한 최땡땡은 잃어도 아깝지 않은 금액만 매수하였고 만약 이 글을 보고 zomedica를 매수하려고 한다면 신중히 생각해야 할 것이다. 제발 많이 올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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