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지 않아도 우린 꽤 괜찮은 사람이다.

by 감성부산댁

너무 좋은 엄마, 너무 좋은 아빠, 너무 좋은 사람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이미 그 마음을 먹으셨다는 건 여러분 안에 꽤 괜찮은 좋음이 있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김창옥 TV<진정한 자유를 누리고 싶다면 완벽한 삶을 포기하세요>-


유튜브 누적회수 3억 뷰 이상, 구독자 수 154만 명을 기록 중인 김창옥 TV!

하지만 정작 김창옥 강사님은 매번 재미있는 강의를 해야 한다는 강박을 가지고 계셨다.

강사님은 그 강박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어 새로운 채널을 만드셨다고 한다.

바로 <재미없는 김창옥 TV)라는 채널이다.

그 채널은 온전히 나 자신만을 바라보기 위해 만든 것이고 구독자나 광고료도 큰 의미가 없다고 하신다.

그러면서 너무 완벽해지려 애쓰지 말고 그 강박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삶을 살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셨다.


잘하고 싶지 않아도 우리는 이미 잘하려고 애를 쓴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자신이 속한 무리에서 각자의 역할을 잘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그런 과정 속에서 우리는 인정을 받아야 내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받아들인다.

심지어 그런 인정을 받았음에도 스스로가 더 완벽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너무 애를 쓰다가 어느 순간 삶이 찌그러지는 일이 찾아오기도 한다.

그때 자신의 틀에 박혀 헤어나지 못하면 당신의 몸과 마음에 큰 상처가 생길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 하고 있는 각자의 노력만으로도 이미 여러분은 좋은 사람임을 기억하자!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으로부터 벗어나자!

그 시작은 나의 노력을 먼저 우리가 인정하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은 이미 좋은 사람이며 좋아지고 있다.

오늘 하루만큼은 이런 나를 받아들이고 칭찬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인생에 감성을 더하다~!

감성부산댁~!

작가의 이전글우리 인생에도 맞춤양복이 필요한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