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과 정말 성공한 사람의 차이는, 정말 성공한 사람은 거의 모든 것에 ‘No’라고 말한다는 것이다.”
- 워렌 버핏 -
우리가 어떤 부탁을 받았을 때 매번 들어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지만 각자의 능력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모든 부탁을 들어줄 수는 없다.
그런데 못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매몰차다, 혹은 능력이 부족하다 등의 부정적인 의미로만 여기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부족함을 질타하기 위한 계기로 삼을 때가 많을 것이다.
하지만 '잘 못합니다.'라는 말을 잘 하는 사람이야말로 뛰어난 사람이다.
이는 겸손함을 드러내거나 자신의 능력에 선을 긋는 행동이 아니다.
나를 사랑한다는 의미이자 나를 지킬 수 있는 신호와도 같다.
세상엔 여러분의 힘만으로 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다.
또한 이 모든 것들을 다 해낼 필요도 없다.
그저 여러분에게 맞고, 하고 싶은 일만 하면 된다.
만약 누군가에게 내가 하지 못할 일에 대하여 부탁이 들어오더라도 나를 위해 거절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용기는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다.
나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내가 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객관적으로 따질 수 있을 때 생겨나는 것이다.
그때 필요한 말이 바로 '잘 못합니다.'이다.
나는 예전에 '불가능은 없다.'라는 말을 좋아했다.
물론 지금도 의지력을 불태우기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불가능이 나쁘다고만 하는 것에는 동의할 수 없다.
때로는 불가능을 인정하는 것이야 마로 나의 능력을 키우는 또 다른 열쇠가 될 것이다.
잘 못하겠습니다.'라고 쓰고 나를 지키겠습니다라고 읽는다.
모든 것을 해내려 애쓰기보다, 할 수 없는 것을 분명히 말할 때 비로소 나의 시간과 마음, 그리고 내가 진짜 해야 할 일을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인생에 감성을 더하다~!
감성부산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