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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보영입니다
일기 딜리버리 19호 신청 마지막날입니다.
첫 번째 원고는 전자메일이 아닌 일반우편으로 봉투에 담아 배달되며 나머지 원고는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총 4주간 이메일로 전송됩니다. 이번 일기 딜리버리는 특집호입니다. 봄에 컴백하기 전에 신년 특집을 준비했어요.
이메일만 신청하신 분들께는 우편 원고는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원고의 장르는 일기를 기본으로 하되, 시, 소설, 에세이, 그림, 사진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은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정해진 요일 외에 보내드리는 번외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번 달에는 글쓰기에 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룰 것 같습니다. 또한 <제 꿈을 팝니다>라는 꼭지를 준비 중인데요, 제가 꾼 꿈을 기록해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원하는 분은 꿈을 꿈으로 살 수 있습니다! (저에게도 꿈 이야기를 들려주셔요) 그리고 이번 호의 스페셜 박스는 호저와의 <사랑에 관한 대화록>입니다. 사랑과 문학에 관한 대화록을 보내드릴게요.
현재 시국으로 인해 여러 해외 국가에서 일반우편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해외 구독자분들은 우편을 대신 받을 한국 주소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 우편은 일반우편으로 보내드립니다. 2주차에는 우편 분실 설문지를 이메일로 보내드리니 혹 우편이 분실되면 설문지를 작성해주세요. 재발송은 등기로 부쳐드립니다.
한 달 구독료는 만 원입니다.
신청 폼 : https://forms.gle/sM41ZvG6rHgPKKZX9
계좌 : 하나 391-910656-99607 (문보영)
구독료 : 만 원
신청 기간 : 1/3~1/16
서비스 기간 : 1/17~2/13 (총 4주_첫번째 원고는 우편으로 배송됩니다)
*신청이 완료된 분들께는 이메일로 신청서 사본이 발송됩니다.
관심과 공유는 문 시인의 생계와 피자력 상승에 보탬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문보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