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션, 일본 진출을 돕기 위한 채널톡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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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국내 패션업계에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다수 등장하며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새로운 활로 확보를 통해 더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글로벌 진출 확장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목받고 있는 국가는 ‘일본’입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그 어느 때보다 지금이 일본 진출 적기라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선례가 드물고, 정보가 부족해 많은 브랜드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채널톡이 13만 개 고객사 중 약 38%를 차지하는 패션 브랜드의 일본 진출을 돕기 위해 ‘ROUND TABLE 일본 패션 시장의 모든 것’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일본 대표 B2B 패션 플랫폼 ‘터미널’ 대표 이나 료스케, ‘온 도쿄 쇼룸’ 대표 켄 오야마, 채널톡 일본지사 대표 최재용, 채널톡 한국 공동대표 김재홍, 최시원이 패널로 참석했고요. 아모멘토, 포터리, 스탠드오일 등 약 50여 개 국내 패션 브랜드가 모여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리포트는 ROUND TABLE ‘일본 패션 시장의 모든 것’ 세미나를 요약한 것입니다. 일본에서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각 연사들의 경험에 근거한 내용임을 참고 바랍니다.
신 한류,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일본 패션 시장 규모는 한국의 2배입니다
‘셀렉트샵’ 중심, 타깃 페르소나가 중요합니다
터미널, 온 도쿄 쇼룸, 채널톡 CEO
일본 내 K-브랜드에 대한 관심도와 인기는 어느 정도인가요?
일본 진출 순서나 노하우가 있나요?
일본 첫 진출 시 어떤 소비자를 타깃으로 잡아야 할까요?
일본 비즈니스 시장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일본 현지 물류 구축, 인재 영입 등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국과 다른 일본 패션 시장의 특수성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