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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채널톡 Mar 12. 2021

비대면바우처: 모르면 손해인 3가지

요즘 난리인,K-비대면바우처플랫폼이도대체 뭐야?

k-비대면바우처 플랫폼 정의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업무가 어려워 짐에 따라, 화상회의나 재택근무 등 비대면에 최적화된 서비스가 필요한 기업이 늘어났습니다. 이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현재 정부가 K-비대면바우처플랫폼을 구축하여 비대면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K-비대면바우처플랫폼에 들어가면, 화상회의, 재택근무(협업 Tool), 네트워크(보안 솔루션), 에듀테크(직무교육), 돌봄서비스, 비대면제도도입컨설팅 카테고리를 통해 다양한 공급기업을 확인할 수 있어요.


K-비대면바우처플랫폼은 이 뿐만 아니라, 40만원의 비용을 기업이 제공하면 나머지 90%인 360만원은 정부에서 바우처로 지원해주는 [K-비대면바우처]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 중에 있습니다.

해당 바우처를 통하여, 많은 기업들은 비대면 상황에 필요한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너~무 좋은 바우처! 신청 방법


K-비대면바우처플랫폼을 통해 신청이 가능했으나, 현재 인기가 많아 신청은 마감된 상황입니다. 워낙 혜택이 좋고 구매할 수 있는 공급 기업 또한 다양해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모집이 올라 오고 일주일도 되지 않아, 6만 여개 이상 기업의 신청이 몰려, 빠르게 마감되었습니다.

2차로 추가 모집을 할 계획은 없다고 하지만, 추후 2차 공고가 뜰 지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에, 아쉬운 기업들이 K-비대면바우처 플랫폼의 공지사항을 '새로고침'하며 기다리고 있어요.



모르면 손해인 3가지 포인트


1. 최대 사용 가능 금액 체크하기

2020년과 다르게, 1개 기업에 최대 200만 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20년에는 1개 기업이 최대 400만 원이었던 것과 다르게 최대 사용 금액이 줄어들었어요. 2020년 수요기업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2021년 2월 이후로 비대면바우처를 구매를 한다면. 1개 기업 당 200만 원이란 기준을 적용해서 구매를 해야 합니다. 이로 인해, 최소 2개, 많게는 가격에 따라 다양하게 비대면바우처를 통해 서비스를 구매하게 됩니다.


2. 60일 이내에 신청하기

수요기업으로 선정받은 후, 구매 기간이 정해졌어요. 선정된 후 60일 이내에 1개 이상 서비스 신청 필수, 90일 이내 모두 결제가 필요합니다. 즉, 90일 이내에 바우처로 받은 400만 원을 모두 소진해야 합니다. 이 기간을 넘기면 환수 조치가 되니, 어떤 기업에 바우처를 쓸 건지 결정 후 구매가 필요해요.


3. 24개월 내에 바우처 소진하기

서비스 사용 기한 또한 제한이 생겼습니다. 2년(24개월) 내에 바우처를 통해 구매한 상품을 모두 사용하고 소진해야 합니다. 24개월 안에 서비스를 모두 소진할 수 있도록, 가격과 사용기한을 예측한 현명한 구매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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