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

따뜻함

by jk

이제는 헤어짐과 마주할 때 모진 말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며 떠나보내는 일 대신, 아주 당연한 배려를 담아 조금은 따듯하게 보내주고 싶다. 내가 아닌 그 누군가를 새로이 만나더라도 내가 남겨놓은 최소한의 온기로 식지 않고 계속해서 따듯함을 느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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