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마무리
나도 모르는 사이 잠에 빠져드는 일과 내일이 걱정돼 억지로 잠을 청하는 일이 완전하게 다른 하루의 마무리가 되는 것처럼, 나도 모르는 사이 누군가에게 빠져드는 일과 내일도 찾아올 외로움이 걱정돼 누군가를 만나는 일도 완전히 다른 만남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