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은성장의 디딤돌이다
대나무는 마디를 만들 때
천천히 자라지만
더 높이 솟을 수 있도록
힘을 비축한다
아이들이 가장 잘 자라는 때는
방학동안
편안히 잘 쉴 때이다
건설적인 인생의 전환점은
연속된 일 속에서가 아닌
불연속의 쉼을 만날 때이다
쉼은 시간의 낭비가 아니다
일에 전념할 수 있고
지친 육체와 영혼이
기운을 차리며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성찰과 발견의 기회이다
<뷰티 인 리딩> 출간작가
글ㆍ그림ㆍ사진ㆍ음악ㆍ영화를 사랑하는 5차원 세계 크리에이터. 《저서 우물밖 개구리, 내 인생의 마법 주문, 뷰티인리딩, 혼자라서 행복한 이유, 아이디어 큐레이션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