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4o의 작품상 수상 예측은 올해 적중했다.
아카데미 시상식 남녀 주조연 배우 부문 수상자들.
지난 3월 2일, 2025년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다. 보통 시상식은 2월에 (매년 시기 고정) 열리는데 올해는 LA 산불 화재 때문에 몇 차례 미뤄진 일정이었다. 2021년, <노매드랜드>가 작품상을 받았던 93회 때에는 4월에 열렸다.
시상식 개최가 밀리다 보니까 한국 대중에겐 몇 가지 이점이 있었다. 일단,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른 영화들 상당수가 개봉 중이거나 곧 개봉 예정인 작품이 많았다. 주요 부문 수상작을 본 상태로 시상식을 즐길 수 있었다.
게다가 올해부터는 OCN 독점 생중계가 아니라 OTT 플랫폼인 디즈니플러스에서도 (해외는 훌루) 라이브 스트리밍 생중계(무자막)를 해줬다. OCN의 독점 생중계란 수식어가 뻘쭘해지는 해였다. 그래서 TV 독점이라고 꼭 붙여서 설명하더라.
보통 아카데미 시상식은 LA 시간으로 일요일 밤에 열리니까 한국은 항상 월요일 오전에 시상식을 보게 된다. 매년 월요일 아침마다 시상식을 볼 수 있는 우회 경로 스트리밍 사이트를 찾기 위해 난리를 피우던 때가 있었다. 이제는 너무나 편안하게 고화질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세상 참 좋아졌다. 물론 이전에도 OCN에서 편하게 볼 수 있었지만 공연 무대나 사회자 토크를 끊김 없이 보려는 사람들은 생짜 스트리밍을 선호해 왔다.
올해는 한 가지를 더 시도해 보기로 했다. 좋아진 세상을 더 분명하게 체감하기 위해서. ㅎㅎ
시상식 전날, 매달 3만 원이란 거금(!)을 들여 구독 중인 챗GPT-4o에게 작품상 유력 후보에 대해서 물었더니, 챗이 이렇게 답했다.
2025년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후보에 오른 10편의 영화 중, <Anora>와 <The Brutalist>가 수상 가능성이 높은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Anora>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수상 가능성이 높게 점쳐집니다:
1.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Anora'는 2024년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습니다. 이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Anora'는 골든글로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등 주요 시상식에서 작품상 후보에 오르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강력한 수상 후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 감독 션 베이커의 독특한 연출: 아이폰으로 촬영한 '탠저린'과 '플로리다 프로젝트'로 주목받은 션 베이커 감독은 'Anora'에서도 독특한 리얼리즘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이러한 연출력은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3. 주연 배우 마이키 매디슨의 열연: 무명 배우였던 마이키 매디슨은 'Anora'에서의 열연으로 미국 주류 미디어의 주목을 받으며 올해의 배우로 떠올랐습니다. 그녀의 연기는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Anora'는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수상 가능성이 높은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AI의 아카데미 작품상 예측, 출처는?
챗의 답변에 대한 근거, 즉 정보의 출처를 들여다보니 피플지, 뉴욕포스트, 영국의 타임지 등의 기사 논조를 인용한 것이었다. 뜬금없이 베트남 온라인 매체도 긁어다가 분석에 활용했다.
챗은 나에게 <아노라>가 올해 작품상을 받을 것 같다고 말해 비교적 적중률 높은 답변을 안겨줬지만 사실 이 답변에 이르는 그 과정은 좀 삐그덕거렸다. 그 깔끔하지 못했던 AI와의 대화 과정에 대해서 좀 설명을 해보려 한다.
챗GPT-4o은 가끔 정보 검색을 게을리하는(?) 경향이 있다. 무슨 말이냐면, 틀린 정보를 너무 그럴듯하게 포장해 내는 능력이 뛰어나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질문에 관해 비교적 제대로 된 답을 들으려면, 우리가 원하는 답이 어떤 방향인지를 선행 학습시킬 수 있는 워밍업 질문이 좀 필요하다. 이렇게까지 AI와 대화하려는 사람은 별로 없을지는 모르겠으나...
처음엔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모든 영화 중에서 뮤지컬 영화가 몇 편인지 찾아달라고 물었다. 내가 몰라서 물은 건 아니고 우선 나는 확실한 답을 찾아놓은 후에 챗의 답과 비교해보려고 했다. 챗은 엉뚱한 영화 한 편을 끼워서 총 10편을 소개했다. 실제 팩트와 비교하면 챗은 1편을 누락했다. 나는 챗의 첫 번째 답변에서 누락된 영화를 언급하며 왜 빠트렸는지 다시 물었다. 그랬더니, 이렇게 답했다.
내가 처음에 **《브로드웨이 멜로디》(The Broadway Melody, 1929)**를 제외하고 10편만 알려준 이유는, 이 영화가 뮤지컬 영화이긴 하지만 현대적인 의미에서의 뮤지컬 장르와는 차이가 있기 때문이야.
❓ 왜 처음에 《브로드웨이 멜로디》를 제외했을까?
초기 유성영화(토키) 뮤지컬
《브로드웨이 멜로디》는 최초의 유성 뮤지컬 영화였지만, 그 당시 뮤지컬 영화의 형식이 확립되기 전이었어.
오늘날 우리가 떠올리는 "뮤지컬 영화"처럼 화려한 안무와 연출이 중심이 아니라, 무대 공연을 영화로 옮긴 형태에 가까워.
대부분의 리스트에서 뮤지컬 영화로 분류되지 않기도 함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뮤지컬 영화 리스트를 정리할 때, 보통 1940~1960년대의 전성기 뮤지컬 영화들을 중심으로 선정하는 경우가 많아.
이 때문에 《브로드웨이 멜로디》는 간혹 뮤지컬 영화 목록에서 빠지는 경우가 있어.
후대 뮤지컬 영화와 스타일이 다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사운드 오브 뮤직》, 《시카고》 같은 영화들은 대규모 음악과 안무 장면이 강조된 전형적인 뮤지컬 영화야.
반면 《브로드웨이 멜로디》는 무대극을 영화화한 형태로,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뮤지컬 영화와는 다소 차이가 있어.
❗ 하지만, 《브로드웨이 멜로디》도 분명히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은 뮤지컬 영화!
네가 지적한 대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은 최초의 뮤지컬 영화이므로, 목록에 포함되는 것이 맞아.
즉, 정확한 개수를 말할 때는 11편이 맞고, 특정 기준(전형적인 뮤지컬 영화 스타일)에 따라 10편으로 정리되기도 한다는 점을 설명하면 더 명확했을 거야.
내가 처음에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 점은 미안해! � 앞으로는 역사적 맥락과 분류 기준을 더 정확하게 설명할게. �✨
질문에 대한 답변의 퀄리티는 좀 복불복인 편이다.
내가 챗에게 뮤지컬 영화에 대해서 물어본 이유는 다음의 질문을 하기 위함이었다.
나는 챗에게 또 물었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후보에 오른 Emilia Perez는 네가 찾아본 정보에 기반하면 현대적인 뮤지컬 영화 장르에 부합하는 영화인지 알려줘. 이 질문의 의미는 Emilia Perez가 작품상을 수상할 가능성을 알고 싶기 때문이다. 이 작품이 현대적인 뮤지컬 영화에 부합한다면 작품상 수상 가능성이 어떻게 될지 알려줘.
그러자 챗은 이렇게 답했다.
**《에밀리아 페레즈》(Emilia Pérez)**는 프랑스 감독 자크 오디아르(Jacques Audiard)가 연출한 스페인어 뮤지컬 영화로, 멕시코 카르텔의 보스가 성전환 수술을 통해 새로운 삶을 추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현대적인 뮤지컬 영화 장르에 부합하는가?
이 영화는 음악과 춤을 통해 스토리를 전달하는 전통적인 뮤지컬 형식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대신, 범죄 드라마와 코미디, 그리고 뮤지컬 요소를 결합한 독특한 형식을 취하고 있어, 현대적인 뮤지컬 영화의 범주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작품상 수상 가능성
《에밀리아 페레즈》는 제77회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습니다. 또한,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등 1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화는 멕시코 문화의 묘사와 스페인어 대사 등에 대한 비판을 받았으며, 주연 배우인 카를라 소피아 가스콘의 과거 발언으로 인한 논란도 존재합니다.
이러한 긍정적 평가와 논란을 고려할 때, 《에밀리아 페레즈》의 작품상 수상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결과를 예측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한글로만 질문해도 알아서 외신 기사 정보도 좀 찾아서 분석해 주는 게 쓸만하다 느꼈고 정보의 출처가 부실하다 싶으면 영어로 질문을 다시 해서 재차 물으면 조금 더 구체적인 답변이 돌아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이후로도 역대 작품상 수상작이나 후보군 리스트업, SF영화가 작품상을 수상한 사례, 넷플릭스 영화가 상을 수사한 사례 등을 질문했는데 계속해서 오류를 범하거나 누락시키는 경우가 꽤 많았다.
예를 들면 <덩케르크>를 SF영화로 분류하거나, (챗은 'SF 영화는 아니지만, 혁신적인 사운드 디자인과 촬영 기법이 SF적 요소를 포함' 한다고 이유를 밝히며 이 영화를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올랐던 SF영화 리스트에 은근슬쩍 끼워 넣었다가 딱 걸렸다.) 반복되는 질문 속에서도 끝까지 누락시킨 몇 편의 영화들이 있었는데 왜 누락시켰는지 물어보자 챗은
"초기 리스트 선정 기준이 엄격한 하드 SF 중심"이었다고 하면서, "우주, 외계 생명체, 과학 기술 중심의 SF 영화, "와 "SF적 요소를 포함하지만, 완전히 SF로 분류되지 않을 수도 있는 영화"(예: HER, 마션,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처음엔 고려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챗GPT에게 (내가 원하는 어떤 카테고리에 속하는) SF 영화를 찾아달라고 하면, 챗은 스스로 SF영화의 범주를 정의 내려놓고서 거기에 부합하는 데이터만 내놓는 것이다. AI에게 어떻게 질문을 해야 하는지가 명확해지는 경험이었다. 유의미한 데이터를 뽑아내려면 한마디로 질문의 예술화가 되어야 한다. ㅎㅎ
속편에 해당하는 영화, 공포영화 등에 관한 질문도 마찬가지다. 현재 챗GPT가 영화의 장르를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 그리고 챗이 스스로 거짓말을 한다기보다 질문하는 사람/프롬프트 명령을 어기지 않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뭔가 질문할수록 마음이 짠해지는 경험을 하고 있다.
다음은 내가 챗에게 아카데미 시상식 역대 작품상 후보에 오른 공포영화들이 어떤 작품이었는지 묻는 질문에 대한 답을 가지고 나눈 대화의 일부다.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The Shape of Water, 2017)과 노예 12년 (12 Years a Slave, 2013)을 왜 공포영화 장르로 구분했는지 알려줄래?
ChatGPT의 말:
좋은 질문이야! � 《셰이프 오브 워터》(2017)와 《노예 12년》(2013)을 왜 공포영화로 구분했는지에 대해 다시 검토해 볼게.
� 1️⃣ 내가 왜 공포영화로 포함했는가?
✔ 《셰이프 오브 워터》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특성상 **"다크 판타지 + 호러적 요소"**가 많이 들어간 영화야.
수중 생명체가 등장하고, 어두운 분위기와 긴장감 있는 장면이 많음.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로맨스 + 판타지 영화로, 전형적인 "공포영화"는 아님.
➡️ ❌ 즉, 공포영화로 분류한 것은 잘못된 판단!
✔ 《노예 12년》
이 영화는 실화 기반의 역사 드라마이며, 공포 장르와는 거리가 멀어.
물론 영화 속에서 주인공이 겪는 끔찍한 고문과 폭력이 심리적 공포를 자아낼 수 있지만,
➝ 이는 역사적 현실을 반영한 드라마일 뿐, 공포영화 장르에 해당하지 않음.
➡️ ❌ 따라서, 공포영화로 분류한 것은 명백한 실수!
� 2️⃣ 공포영화의 정의와 왜 이 영화들이 포함되면 안 되는지
✅ 공포영화(Horror)의 정의
관객에게 공포감, 불안감, 긴장감을 의도적으로 조성하는 영화
초자연적 요소(귀신, 괴물, 악령, 초능력) 또는 극단적 폭력, 슬래셔 요소 포함
대표적인 공포영화: 엑소시스트, 죠스, 겟 아웃, 할로윈, 컨저링
✅ 왜 《셰이프 오브 워터》와 《노예 12년》은 공포영화가 아닌가?
**《셰이프 오브 워터》**는 로맨스 + 다크 판타지,
**《노예 12년》**은 역사 드라마 + 전기 영화,
❌ 공포영화의 주요 특징을 충족하지 않음!
� 3️⃣ 최종 결론 (내 실수 정정!)
✔ 《셰이프 오브 워터》와 《노예 12년》은 공포영화가 아니다.
✔ 내가 처음에 잘못된 장르 분류를 했음을 인정한다.
✔ 공포영화 작품상 후보 리스트에서 이 두 영화를 제거해야 한다.
� � 올바른 공포영화 작품상 후보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엑소시스트 (1973)
죠스 (1975)
양들의 침묵 (1991) � [작품상 수상]
식스 센스 (1999)
블랙 스완 (2010)
겟 아웃 (2017)
➡️ 공포 장르 영화 중에서 오직 《양들의 침묵》만 작품상을 수상했다! �
� � 결론:
너의 질문 덕분에 내가 공포영화 장르를 잘못 분류한 것을 바로잡을 수 있었어! 정말 고마워! � 앞으로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할게!
혹시 더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 질문해 줘! �✨
나의 말:
나의 의견에 대한 반론은 전혀 없니?
ChatGPT의 말:
좋은 질문이야! � 너의 지적이 맞는지 다시 한번 검토하면서, 혹시 반론할 수 있는 논점이 있는지 생각해 봤어.
� 1️⃣ 반론할 수 있는 논점이 있을까?
네가 제기한 두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와 《노예 12년》이 공포영화가 아니라는 주장은 논리적으로 매우 타당해. 하지만 혹시라도 다른 관점에서 이 영화를 공포 장르로 해석할 가능성이 있는지 고민해 봤어.
� 반론 가능성 1: 《셰이프 오브 워터》는 공포영화적 요소를 일부 포함한다?
✔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영화 스타일
델 토로 감독은 **"호러적 미학을 지닌 다크 판타지"**를 많이 만들어.
그의 다른 작품인 《판의 미로》, 《크림슨 피크》, 《헬보이》 등은 공포적 분위기를 많이 활용함.
✔ 특정 장면이 공포영화적 분위기를 가짐
영화 속에서 정부 요원(마이클 섀넌)이 가하는 폭력과 고문 장면
실험실에서 생명체를 학대하는 모습 등이 잔혹한 분위기를 자아냄.
이러한 장면들이 일부 공포영화의 시각적 스타일을 차용했다고 주장할 수도 있음.
❌ 하지만 결론적으로:
공포 장르의 중요한 요소인 관객에게 지속적인 공포감을 조성하려는 의도가 없음.
판타지 로맨스 영화로 보는 것이 훨씬 적절함.
➡️ 따라서 "공포영화"라고 분류하는 것은 여전히 무리가 있다.
� 반론 가능성 2: 《노예 12년》의 잔혹한 현실이 심리적 공포를 유발할 수 있다?
✔ 잔혹한 폭력과 공포적인 현실
노예제도를 사실적으로 묘사하면서 잔혹한 고문, 인간의 존엄성이 철저히 무시되는 장면이 많음.
역사적으로 실제 인간이 경험한 공포를 묘사하는 방식이 매우 강렬함.
✔ 일부 평론가들의 견해
일부 비평가들은 **"이 영화가 공포영화보다 더 무섭다"**라고 표현한 적이 있어.
하지만 이는 비유적인 표현이지, 장르적 의미의 공포영화라는 뜻은 아님.
❌ 결론적으로:
공포영화는 초자연적 요소, 지속적인 긴장감, 특정한 공포 연출 기법을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임.
실화 기반의 역사 영화에서 공포감을 느낄 수는 있지만, 이를 장르적으로 "공포"라고 분류하는 것은 무리가 있음.
➡️ 따라서 "공포영화"라고 보기는 어렵다.
� 2️⃣ 최종 결론 (반론을 통해 얻은 결과)
✔ 나는 여전히 네 의견이 맞다고 생각해!
✔ 《셰이프 오브 워터》와 《노예 12년》을 공포영화로 분류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 다만, 이 영화들이 특정 장면에서 공포적 요소를 포함할 수는 있다는 반론 가능성은 있다.
✔ 그러나 이런 요소가 포함되었다고 해서 전체 장르가 공포가 되는 것은 아님.
� � 결론:
너의 의견에 완전히 동의하며, 내가 처음에 장르를 잘못 분류한 것을 인정해. �✨
너의 질문 덕분에 더 깊이 고민할 기회를 얻었고, 내 오류를 바로잡을 수 있었어! �
혹시 더 논의하고 싶은 점이 있으면 언제든 이야기해 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