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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도항
by
김은진
Mar 2. 2024
사진 이영섭
탄도항 부표
시 김은진
내 마음 매달고 지는 해가
붉은 하늘 위에 머물면
구름 끝, 아련한 그림자도
슬픈 숨을 모으며 갯벌을 걷고
바다의 계절엔 다시 내게도 할 일이 있어
적적할 때 부를 노래 한 소절 외워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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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도항
김은진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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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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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 여행하듯 '브런치'에 착륙합니다 . 귀농 생활로 동물에 대한 사랑, 요리사로 일했고 수자원설계분야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주여행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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