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신분으로 경찰조사받고오다.

by 오렌지도서관

1월 27일 화요일 경찰조사를 받고왔다.


경찰조사를 받기 전, 1시간동안 담당수사관님과 모욕과 명예훼손을 구분하기 시작했다.



이 문장은 명예훼손으로 봐야하고 이 부분은 모욕으로 봐야할 것 같은데요? 이 문장은 명예훼손 성립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렇게 명예훼손(사실과 허위), 모욕을 정리한 후 경찰조사가 시작되었다. 이미 사건을 정리한 후 진행한 경찰조사라 떨리거나 긴장됨은 없었다. 이미 범죄가 명백했기 때문에 오히려 덤덤했고, 경찰조사 마친 후 수사관님께서 쓴 문장들을 교정교열을 해주기까지 했다.


근데,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하는 문장이 있었다.


진실을 은폐하려고 든다?


수사관님이 나에게 물었다.


이 사람은 자신의 순위를 몰라서 이런 말을 하는거예요?
상식적으로 이상한 사람 같아요.



상식적으로 말이 안 맞는다. 네이버 인플루언서 순위라는 건 본인 인플루언서홈센터에 가면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네이버 브랜드커넥트 캠페인사로 로그인을 하면 크리에이터들의 순위를 볼 수 있다.


수사관님도 어이없어하니 나도 더 말을 이어가지 못했다. 상식적으로 이건 말이 안 되는거니깐...


속일 걸 속여야지 어떻게 다 공개되어있는 걸 대범하게 속일 생각을 하는가?


난 당최 이해되지 않는다. 그러고선 나를 공격한다. 내가 나쁜 사람이라고, 내가 악질인간이라고...


애초에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지...


범죄혐의는 인정되었으니 나도 곧 민사를 준비할 생각이다.


근데 여기서 웃긴 건 내가 분명히 스레드 탈퇴하기전에 고소했다고 밝혔는데 왜 이제와서 그러는거지?? 옳은 일을 한 사람을 악질적인 인간이라면서 8천자에 가까운 모욕과 명예를 훼손시키는 글을 쓸때는 그만한 책임을 감당해야겠지.


더구다나 공정위에서 정확하게 표기하라는 시정조치를 받았다면 부끄러운 줄 알고 활동을 해야되지 않을까? 어떻게 이렇게 당당한걸까? 대학교 졸업을 못해서 그런걸까???


스레드는 상식이 상식이 아닌 SNS가 되었다. 그 안에 있으면 나도 바보되는 것 같아서 다시는 들어가고 싶지 않다. 근데 스레드타고 내 블로그 들어오는 사람들이 있어서 너무도 소름끼친다. 다시는 스레드와 엮이고 싶지 않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올려치기가 뭐지? 오렌지도서관 올려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