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론과 인식론

by 쭌이파파

갈릴레이의 지동설 이후 지금까지 진리라고 알고 있던 것들은 이제 가설에 불과하고 상대적으로 변했다. 지구가 우주의 중심일 때에만 인간도 신이 우주를 창조하며 바라본 각도와 동일하게 볼 수 있고 이는 앎이 진리이고 절대적이고 유일함을 보증해주는 것 이었다.


모든 것이 상대적으로 물음의 방향은 변해야만 한다.

무엇을 아느냐?가 아닌 내가 참된 것을 알았다고 어떻게 확신하냐?의 방향으로...


무엇을 아느냐가 있는 그대로의 세계가 어떤지를 다루는 존재론이라면 어떻게 확신하냐?는 우리이 눈을 점검하는 인신론이다.


From 생각하는 나의 발견(김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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