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이 옷쇼핑
갖고싶은게 언제나 있는 우리.
특히 남편은 멋지고 예쁜것을 늘 탐색한다.
조명, 옷, 가방, 그림 등등
심미적인 감수성이 남다른것 같다.
오빠의 그런 취향이 우리의 일상을
다채롭고 즐겁게해주는것 같기도 하다.
스토리없는 물건은 없으니까..!
우리는 이제 유니클로 baby코너로 향한다.
유니클로에서 심미안을 최대한 발휘해서
낭만이 옷을 쇼핑한다
‘패턴이 잘 나왔어!, 귀여워!‘ 감탄하면서
테니스를 좋아하는 남편은
테니스공이 그려진 귀여운 맨투맨을 발견하곤
이건 무조건 사야해 라며 집어든다.
(사이즈가 커서 이건 좀 커야 입을수있을 것 같다)
유니클로를 자주 갔지만 처음 사보는 신생아 옷이라
우리는 설레는 마음으로 낭만이 옷을 사서 집에 왔다.
덩치 큰 오빠가 손바닥만한 조그만 옷을 들고있는 모습을 보니 오빠가 곧 아빠가 되겠구나 싶다.